이렇게 사이안좋았다가 시어머니가 저랑 동서 이간질한걸 작년초에 알았습니다. 이 일 말고도 시부모님이 자식들과 며느리들한테 잘못한게 많아서 저희부부는 아예 왕래끊었고 동서부부는 시동생만 왕래합니다. 다만 동서도 명절땐 가는것으로 알아요.
사건 전말밝혀지고나서 동서가 먼저 저한테 사과했고 저도 사과했는데 그 이후로 동서가 저한테 연락을 자주해요. 저희부부한테 선물도 몇번했고 보답하는게 도리같아서 저희도 그때마다 선물보냈는데 이게 점점 연락으로 이어져서 되도록 답장도 잘 안하고있어요. 사실 저는 동서보면 어쨌든 예전에 시어머니랑 절 험담했던 사람이라 시어머니 떠오르고 무엇보다도 시댁쪽 사람이니 좀 꺼려져요. 어제 저녁엔 시동생이 동서랑 친하게 지내달라고 부탁하길래 거절했는데 또 맘이 안좋네요. 동서가 사람자체는 착하긴한데 좀 많이 산만하고 눈치없는? 느낌이에요. 사람좋아하고 잘챙기지만 부담스러운타입...이랄까요. 신랑은 굳이 친하게 안지낸다고 말하고 친정에선 시어머니가 죄인이지 동서는 죄없으니 저보고 윗사람으로서 아랫사람 포용하며 받아들이라네요...
동서랑 친하게 지내야하나요?
동서vs시어머니
나vs동서
이렇게 사이안좋았다가 시어머니가 저랑 동서 이간질한걸 작년초에 알았습니다. 이 일 말고도 시부모님이 자식들과 며느리들한테 잘못한게 많아서 저희부부는 아예 왕래끊었고 동서부부는 시동생만 왕래합니다. 다만 동서도 명절땐 가는것으로 알아요.
사건 전말밝혀지고나서 동서가 먼저 저한테 사과했고 저도 사과했는데 그 이후로 동서가 저한테 연락을 자주해요. 저희부부한테 선물도 몇번했고 보답하는게 도리같아서 저희도 그때마다 선물보냈는데 이게 점점 연락으로 이어져서 되도록 답장도 잘 안하고있어요. 사실 저는 동서보면 어쨌든 예전에 시어머니랑 절 험담했던 사람이라 시어머니 떠오르고 무엇보다도 시댁쪽 사람이니 좀 꺼려져요. 어제 저녁엔 시동생이 동서랑 친하게 지내달라고 부탁하길래 거절했는데 또 맘이 안좋네요. 동서가 사람자체는 착하긴한데 좀 많이 산만하고 눈치없는? 느낌이에요. 사람좋아하고 잘챙기지만 부담스러운타입...이랄까요. 신랑은 굳이 친하게 안지낸다고 말하고 친정에선 시어머니가 죄인이지 동서는 죄없으니 저보고 윗사람으로서 아랫사람 포용하며 받아들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