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입니다. 금요일에 소개팅한 여성 분이랑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래서 보통 소개팅 하면 아무리 좋아도 1~2시간 차 마시며 이야기하고 ㅂㅂ2 해야하는데제가 너무 좋아서 치맥까지 하며 좋은 분위기 계속 이어 나갔습니다. 서로 직장인이라 퇴근 후 7시 반에 만났는데 헤어진 시간이 1시였습니다. 헤어질 땐 토요일 주말에 영화도 보자고 약속 잡았습니다.
근데 문제는 10시부터 제 목이 침 삼킬 때 마다 조금씩 아프더니 헤어지는 1시부터는 목이 붓고굉장히 아팠습니다. 다음날 토요일 아침에 일어났더니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너무 상태가 심하더군요.
환절기니 목감기인가? 싶고 평소 말 많이 하면 목이 약해서 목이 쉽게 붓기도 해서 코로나 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혹시나 싶어 이비인후과에서 진료 신청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두둥!! 회사 팀 단톡방에서 팀장님께서 xx분 코로나 확진으로 팀 전체 코로나 검사 받고 결과 공유해 달란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전 바로 팀장님께 지금 병원이고 검사 받고 말씀드리겠다고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확진이었어요. 곧바로 소개팅 녀에게 연락해서 오후에 영화 보기로 한 약속 취소하면서 혹시 모르니 코로나 검사 받아보라고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다행히도 2~3일 내내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했는데 음성나와서 이 분은 다행히 피했구나 싶었는데 웬걸.. 4일차 되는 날 몸이 좋지 않아 병원갔는데 확진이 되었습니다. 애매한 건 이 분께서는 저 소개팅한 다음 주에 친구 분과 여행 계획이랑 여름 휴가 계획을 다 짰는데 저한테 코로나 옮겨서 그 계획이 다 취소되었습니다. 여러가지로 미안하기도 하고 저도 몸도 좋지 않아서 제가 계속 안부 묻고 필요 한 거 없냐? 묻는데 답이 점점 없더니 인연이 아닌 것 같다고 하면서 절 찼습니다. 전 조금 서운하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이해도 됩니다. 이럴 때에는 어떻게 했어야 했나요?
코로나 옮겼다고 소개팅 녀한테 차인 나? 어떤가요?
금요일에 소개팅한 여성 분이랑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래서 보통 소개팅 하면 아무리 좋아도 1~2시간 차 마시며 이야기하고 ㅂㅂ2 해야하는데제가 너무 좋아서 치맥까지 하며 좋은 분위기 계속 이어 나갔습니다. 서로 직장인이라 퇴근 후 7시 반에 만났는데 헤어진 시간이 1시였습니다. 헤어질 땐 토요일 주말에 영화도 보자고 약속 잡았습니다.
근데 문제는 10시부터 제 목이 침 삼킬 때 마다 조금씩 아프더니 헤어지는 1시부터는 목이 붓고굉장히 아팠습니다. 다음날 토요일 아침에 일어났더니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너무 상태가 심하더군요.
환절기니 목감기인가? 싶고 평소 말 많이 하면 목이 약해서 목이 쉽게 붓기도 해서 코로나 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혹시나 싶어 이비인후과에서 진료 신청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두둥!! 회사 팀 단톡방에서 팀장님께서 xx분 코로나 확진으로 팀 전체 코로나 검사 받고 결과 공유해 달란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전 바로 팀장님께 지금 병원이고 검사 받고 말씀드리겠다고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확진이었어요. 곧바로 소개팅 녀에게 연락해서 오후에 영화 보기로 한 약속 취소하면서 혹시 모르니 코로나 검사 받아보라고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다행히도 2~3일 내내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했는데 음성나와서 이 분은 다행히 피했구나 싶었는데 웬걸.. 4일차 되는 날 몸이 좋지 않아 병원갔는데 확진이 되었습니다.
애매한 건 이 분께서는 저 소개팅한 다음 주에 친구 분과 여행 계획이랑 여름 휴가 계획을 다 짰는데 저한테 코로나 옮겨서 그 계획이 다 취소되었습니다.
여러가지로 미안하기도 하고 저도 몸도 좋지 않아서 제가 계속 안부 묻고 필요 한 거 없냐? 묻는데 답이 점점 없더니 인연이 아닌 것 같다고 하면서 절 찼습니다.
전 조금 서운하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이해도 됩니다.
이럴 때에는 어떻게 했어야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