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잘못한지 봐주세요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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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9개월 된 아기가 책장에 붙인 모서리보호대(말랑말랑한 재질)을 뜯어서 먹음
한두번이 아니고 잠깐 한눈판 사이 먹고 삼켜서 딱딱한 모서리보호대로 다시 주문했는데 도착 안함
A는 놀라서 아기 입에 손 넣어서 빼고 속상해서 있는데 B는 그럴수도 있지 ~ 라며 신경도 안씀
B는 혼자 자기 아파트 헬스장 등록해야된다며 카드키 찾고
A한테 등록하라고 하면서 애기는 안중 없음
A는 전날에도 애기가 먹어서 혼자 책장 모서리 다 떼고 새로 주문하고 알아보고 할때도 B는 무관심해서 기분이 상했었음
B가 왜그러냐고 해서 A가 너는 왜 애기한테 신경도 안쓰냐고 함 B는 내가 설치한것도 아니고 책장 내가 산것도 아닌데 왜 나한테 화풀이냐고 하면서 고성을 지름
A는 책장 누가 설치 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부모면 당연히 해야되는거고 왜 나만 이렇게 애기한테 전전긍긍하며 걱정해야되는지 모르겠다고 함
B는 자기가 돈벌어오고 뭐 해준거 생색내며 너는 뭐해줬냐고 함 자기가 일하고 와서 화풀이하면 너는 기분 좋겠냐고함
그렇게 억울하면 빨리 복직해서 돈벌어오라고함
(그만 언성 높이라는 말에도 계속 애기앞에서 언성 높힘)
그렇게 걱정되면 너 혼자 걱정하면 되지 나한테 화풀이하지마라

그러면서도 B는 자기 출근해야되니 나와서 인사하라며
결혼전에 배웅하는건 약속하지 않았냐고 말함


A와 B 누가 더 잘못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