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요리가 취미인 2년 차 새댁입니다 :)
오늘은 퇴근 전에시간이 조금 남아서 사부작사부작 올려보려고 합니다
재미로 쓰윽- 봐주세요
1. 햄 치즈 토스트 정말 간단한 계란조차 넣지 않은 햄 치즈 토스트에요ㅋㅋ 지옥의 입덧 주가 끝나고 나니 안 땡기는 게 없네요... 단것과 빵은 그리 좋아하지 않았는데 신기하게도 입맛이 180도 바뀌어버려서 고칼로리만 찾고 있는 요즘입니다...하하하하
2. 오징어 미나리 초무침
남편과 같이 일하시는 분이 코로나 확진됐다는 연락을 받고는
옮으면 안 되니 친정에 며칠만 있다가 오라는 남편의 말에 바로 차 키를 들고 나와 친정으로 갔어요!
친정에 간 김에 친정 아빠와 엄마께서 좋아하는 반찬 좀 해드리고 와야겠다 싶어서
오랜만에 만들어본 오징어 미나리 초무침이에요ㅎㅎㅎ
엄마께서 안 그래도 먹고 싶었는데 만들기가 귀찮아서 안 먹고 있었다고
제 덕에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다고 그러시더라고욬ㅋㅋ 두 분 다 너무 좋아하셨어요ㅋㅋㅋㅋ
자주 해줄게 엄마아~~~ ![]()
3. 구절판? 십절판..?
한 번쯤 만들어보고 싶었었는데.. 제가 칼질이 서툴러서 쉽사리 도전하지 못했던 구절판이에요ㅎㅎㅎ
친정 아빠께서 구절판을 너무 좋아하셔서 한번 도전해 봤는데 나름 성공한 것 같아요!!
칼질을 조금 잘했더라면 금방 했을 수도 있었을 텐데 조금 오래걸렸어요ㅠㅠ
그래도 다들 맛있다며 잘 먹어줘서 행복했어요ㅋㅋㅋ 밀전병을 많이 만들어서 다행이었던..![]()
4. 오징어덮밥/오징어볶음
마트에 갔는데 오징어가 엄청 싸길래 6마리를 사 와서
3마리는 오징어 미나리 초무침을 만들고 3마리는 오징어볶음을 했어요 :)
오랜만에 형부가 놀러 왔는데 매콤한 걸 좋아하는 형부를 위해
청양고추와 고춧가루를 팍팍 넣고 만들었어요
오징어도 듬뿍 담아서 주니 처음엔 이걸 어떻게 다 먹냐고 하더니 응~ 10분 컷 ![]()
5. 다짐육 간장볶음밥
가끔 혼자 있을 때 간단히 밥은 먹고 싶고 밥을 하기 귀찮을 때를 대비해서
볶음밥을 만들어서 얼려놓곤 하는데요
이날은 냉동실에 있던 다짐육이 눈에 띄어서 만들어본 다짐육 간장볶음밥이에요~!
만드는 법도 간단하고 간간히 씹히는 다짐육도 은근 맛있어요 :)ㅎㅎ
6. 다짐육 매콤볶음밥(?)
다짐육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반은 간장을 베이스로 볶고 반은 고추장과 된장 베이스로 볶았어요 :)
밥을 넣기 전 양념장은 순두부찌개용으로도 응용이 가능해서
양념장 반은 나중에 순두부찌개 끓여먹을 용으로 따로 덜어놓고 나머지는 밥으로 볶았어요ㅋㅋㅋ
약간 맛은 제육볶음에 밥 말아 먹는 느낌?이에요ㅋㅋㅋ 남편이 다짐육볶음밥은 처음 먹어보는데
맛있다며 극찬을 해줬다는!!!! 고마워 남편 ![]()
7. 애호박볶음
애호박볶음은 꾸준히 하는 반찬 중 하나인 것 같아요 :)ㅋㅋ
보통 얇게 썰어서 볶아드시던데 저는 아삭(?)한 식감이 좋아서 살짝 두껍게 썰고 오래 볶지 않아요!ㅎㅎㅎ
양념도 간단하게 다진 마늘, 새우젓, 들기름만 넣어서 휘리릭 볶아줍니다 ![]()
8. 새송이버섯볶음
버섯을 좋아해서 버섯은 종류별로 사다 놓는데요
요리를 안 한 지 좀 돼서 좀만 더 두다가는 버려야 될 것 같아서 만들어봤어요ㅎㅎ
간장 베이스로만 만들다가 처음으로 매콤하게 만들어봤는데
살짝 짜긴 했지만 밥이랑 같이 먹으니 나름 괜찮았어요 ㅋㅋㅋ
9. 참치볶음
어렸을 때 친정엄마께서 자주 해주시던 반찬이에요ㅎㅎ
도시락 반찬 없을 때 간단하게 만들기도 좋고 은근 밥도둑이라 자주 만들어요 ![]()
10. 오이무침
새콤달콤하게 만들어서 자주 먹는 반찬인데..
오이무침 할 때는 오이를 소금에 절였다가 짜는 게 제일 힘든거같아요ㅠㅠ
오이를 짤 때 손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언제 한번 남편한테 부탁했는데
힘 조절을 못한 건지 오이를 아작을 내버려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을 서서 웃었던 반찬이네요 ![]()
11. 느타리버섯볶음
요놈도 사다 놓은지 오래돼서 간당간당 해 보이길래 도시락 반찬으로 싸가려고 휘리릭 볶아봤어요 ![]()
12. 취나물 볶음
오랜만에 나물이 먹고 싶었는데 텔레파시가 통한 건지
친정 엄마께서 뜬금없이 취나물을 주셔서 바로 볶아서 흰쌀밥에 고추장+참기름 넣고 비벼 먹었어요ㅋㅋ
나물은 흰쌀밥에 비벼 먹는게 국룰인거 아시죠..
13. 단무지 무침
레시피가 정말 간단한 단무지무침이에요~!
흰쌀밥에 먹어도 맛있고 라면에 먹어도 맛있어서 반찬으로 만들어놓고 자주 먹어요!
이 반찬은 저희 언니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이기도 하고 만드는 게 어렵지 않아서 자주 만들어주곤 하는데
그때마다 잘 먹어줘서 너무 행복하고 기분이 좋아요
(단무지 무쳐주고 생색내깈ㅋㅋㅋㅋㅋㅋㅋ)
24탄은 여기까지예요!
반찬은 정말 오랜만에 올린 것 같네요!
반찬 만들 때는 뭐가 그리 급한지
항상 급하게 만들다 보니 못 찍은 반찬들이 너무 많아서
조금밖에 올리지 못했네요 :)ㅋㅋㅋㅋ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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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실력이지만
레시피를 까먹을까 봐
요리할 때마다 인스타에 기록 중인데요!
혹시나 레시피가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까 하여
공유드립니다.
https://www.instagram.com/_heeya.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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