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새댁의 요리&밑반찬 모음 24

날아라세야2022.08.31
조회31,945







안녕하세요요리가 취미인 2년 차 새댁입니다 :)


오늘은 퇴근 전에시간이 조금 남아서 사부작사부작 올려보려고 합니다



재미로 쓰윽- 봐주세요







1. 햄 치즈 토스트    정말 간단한 계란조차 넣지 않은 햄 치즈 토스트에요ㅋㅋ 지옥의 입덧 주가 끝나고 나니    안 땡기는 게 없네요... 단것과 빵은 그리 좋아하지 않았는데 신기하게도 입맛이 180도 바뀌어버려서    고칼로리만 찾고 있는 요즘입니다...하하하하 통곡    식빵에 버터를 발라 구워주고 빵 위에 설탕, 햄, 치즈 넣고 앞뒤로 구워줬어요!    남편도 오랜만에 이런 토스트가 먹고 싶었다며 둘이 엄청 먹었네요ㅎㅎㅎ 

 







2. 오징어 미나리 초무침

    남편과 같이 일하시는 분이 코로나 확진됐다는 연락을 받고는

    옮으면 안 되니 친정에 며칠만 있다가 오라는 남편의 말에 바로 차 키를 들고 나와 친정으로 갔어요!

    친정에 간 김에 친정 아빠와 엄마께서 좋아하는 반찬 좀 해드리고 와야겠다 싶어서 

    오랜만에 만들어본 오징어 미나리 초무침이에요ㅎㅎㅎ 

    엄마께서 안 그래도 먹고 싶었는데 만들기가 귀찮아서 안 먹고 있었다고 

    제 덕에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다고 그러시더라고욬ㅋㅋ 두 분 다 너무 좋아하셨어요ㅋㅋㅋㅋ

    자주 해줄게 엄마아~~~ 윙크

 

 







3. 구절판? 십절판..?

    한 번쯤 만들어보고 싶었었는데.. 제가 칼질이 서툴러서 쉽사리 도전하지 못했던 구절판이에요ㅎㅎㅎ

    친정 아빠께서 구절판을 너무 좋아하셔서 한번 도전해 봤는데 나름 성공한 것 같아요!!

    칼질을 조금 잘했더라면 금방 했을 수도 있었을 텐데 조금 오래걸렸어요ㅠㅠ

    그래도 다들 맛있다며 잘 먹어줘서 행복했어요ㅋㅋㅋ 밀전병을 많이 만들어서 다행이었던..만족

 

 







4. 오징어덮밥/오징어볶음

    마트에 갔는데 오징어가 엄청 싸길래 6마리를 사 와서

    3마리는 오징어 미나리 초무침을 만들고 3마리는 오징어볶음을 했어요 :)

    오랜만에 형부가 놀러 왔는데 매콤한 걸 좋아하는 형부를 위해 

    청양고추와 고춧가루를 팍팍 넣고 만들었어요 

    오징어도 듬뿍 담아서 주니 처음엔 이걸 어떻게 다 먹냐고 하더니 응~ 10분 컷 짱

 

 







5. 다짐육 간장볶음밥

    가끔 혼자 있을 때 간단히 밥은 먹고 싶고 밥을 하기 귀찮을 때를 대비해서

    볶음밥을 만들어서 얼려놓곤 하는데요 

    이날은 냉동실에 있던 다짐육이 눈에 띄어서 만들어본 다짐육 간장볶음밥이에요~!

    만드는 법도 간단하고 간간히 씹히는 다짐육도 은근 맛있어요 :)ㅎㅎ

 

 







6. 다짐육 매콤볶음밥(?)

    다짐육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반은 간장을 베이스로 볶고 반은 고추장과 된장 베이스로 볶았어요 :)

    밥을 넣기 전 양념장은 순두부찌개용으로도 응용이 가능해서

    양념장 반은 나중에 순두부찌개 끓여먹을 용으로 따로 덜어놓고 나머지는 밥으로 볶았어요ㅋㅋㅋ

    약간 맛은 제육볶음에 밥 말아 먹는 느낌?이에요ㅋㅋㅋ 남편이 다짐육볶음밥은 처음 먹어보는데

    맛있다며 극찬을 해줬다는!!!! 고마워 남편 짱

 

 







7. 애호박볶음

    애호박볶음은 꾸준히 하는 반찬 중 하나인 것 같아요 :)ㅋㅋ

    보통 얇게 썰어서 볶아드시던데 저는 아삭(?)한 식감이 좋아서 살짝 두껍게 썰고 오래 볶지 않아요!ㅎㅎㅎ

    양념도 간단하게 다진 마늘, 새우젓, 들기름만 넣어서 휘리릭 볶아줍니다 부끄

 







8. 새송이버섯볶음

    버섯을 좋아해서 버섯은 종류별로 사다 놓는데요

    요리를 안 한 지 좀 돼서 좀만 더 두다가는 버려야 될 것 같아서 만들어봤어요ㅎㅎ

    간장 베이스로만 만들다가 처음으로 매콤하게 만들어봤는데 

    살짝 짜긴 했지만 밥이랑 같이 먹으니 나름 괜찮았어요 ㅋㅋㅋ

 







9. 참치볶음

    어렸을 때 친정엄마께서 자주 해주시던 반찬이에요ㅎㅎ

    도시락 반찬 없을 때 간단하게 만들기도 좋고 은근 밥도둑이라 자주 만들어요 파안

 







10. 오이무침

     새콤달콤하게 만들어서 자주 먹는 반찬인데..

     오이무침 할 때는 오이를 소금에 절였다가 짜는 게 제일 힘든거같아요ㅠㅠ

     오이를 짤 때 손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언제 한번 남편한테 부탁했는데 

     힘 조절을 못한 건지 오이를 아작을 내버려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을 서서 웃었던 반찬이네요 파안

 

 







11. 느타리버섯볶음

    요놈도 사다 놓은지 오래돼서 간당간당 해 보이길래 도시락 반찬으로 싸가려고 휘리릭 볶아봤어요 흐흐

 







12. 취나물 볶음

     오랜만에 나물이 먹고 싶었는데 텔레파시가 통한 건지

     친정 엄마께서 뜬금없이 취나물을 주셔서 바로 볶아서 흰쌀밥에 고추장+참기름 넣고 비벼 먹었어요ㅋㅋ

     나물은 흰쌀밥에 비벼 먹는게 국룰인거 아시죠.. 부끄      

 







13. 단무지 무침

     레시피가 정말 간단한 단무지무침이에요~!

     흰쌀밥에 먹어도 맛있고 라면에 먹어도 맛있어서 반찬으로 만들어놓고 자주 먹어요!

     이 반찬은 저희 언니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이기도 하고 만드는 게 어렵지 않아서 자주 만들어주곤 하는데 

     그때마다 잘 먹어줘서 너무 행복하고 기분이 좋아요 방긋  (단무지 무쳐주고 생색내깈ㅋㅋㅋㅋㅋㅋㅋ)

 

 









24탄은 여기까지예요!






반찬은 정말 오랜만에 올린 것 같네요!




반찬 만들 때는 뭐가 그리 급한지 

항상 급하게 만들다 보니 못 찍은 반찬들이 너무 많아서

조금밖에 올리지 못했네요 :)ㅋㅋㅋㅋ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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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족한 실력이지만

레시피를 까먹을까 봐

요리할 때마다 인스타에 기록 중인데요!

혹시나 레시피가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까 하여

공유드립니다.


https://www.instagram.com/_heeya.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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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티테이블오래 전

모두 맛있어보여요. 요리 잘 하시네요.

직딩오래 전

요즘 전업주부도 죄다 밀키트 생일상 도배하는 주부들 많은데, 남편이 전생에 나라를 구한듯

저기용오래 전

저도 오징어요리 다좋아해용..하지만 내가해도 별로맛없어서 사먹어요ㅋ~~

쓰니오래 전

비혼한다고 꼴깝떠는 노처녀들보다 훨씬 보기좋아요ㅎ 행복하세요ㅎ

쪼매난이쁜이오래 전

엄마ㅏ밥줘 배고파

00오래 전

좋을때다 ㅋㅋㅋ 나도 앤날에 그랬쥐~~~~ 그나저나 솜씨는 특출나시네요 ㅎㅎ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음식이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J오래 전

남편이랑 이혼하고 나랑 둘이 살짝 살자.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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