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육아..욕심인걸까요

쓰니2022.09.01
조회14,330
어제는 6갤 아기 이앓이 때문에 한숨도 못자고 하루종일 좀비처럼 있었는데 오늘은 제발 자주길..ㅠㅠ

유튭 보다가 채널이름이 육아전쟁? 영상 추천뜨길래 내처지랑 비슷하겠구나 하고 영상 몇개 봤는데 약간 신박하기도 하면서 부러웠다는..

남편이 운영하는거 같은데 뭔가 시늉만 하는게 아니라 직접 육아팁?(팁이라기엔 좀 어설픈 부분은 있지만) 알려주는걸 보니 저런사람도 있구나 싶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부럽기도 하고 ㅠ

애키우는게 힘든것도 힘든건데 가장 공감해줄사람이 남편일순 없는건가요..ㅠㅠ 내가 힘든거 아니까 신경써주는건 느껴지는데 아무래도 백퍼 이해는 못하는게 내심 서운할뿐(호르몬 영향이 남은건지 잠못자서 이런생각이 드는건지 사실 모르겠는..휴 ㅠ)

육아맘들 다들 힘내세요!!!

댓글 30

직딩오래 전

Best연년생 애둘 키우는데, 전 육아휴직 1년 하면서 똥기저귀, 목욕, 분유 먹이기, 트림 시키기, 이유식 먹이기, 재우기 등등. 제가 아빠라 모유수유 빼곤 다 해봤는데 육아 쉽지 않습니다. 근데 또 해보면 그냥저냥 해지더군요. 육아는 쉽지는 않지만, 또 못 할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여잔데오래 전

Best밖에쳐나가 돈쳐벌어라

ㅇㅅㅇ오래 전

추·반님은 남편의 직장일에 대해 공감해 주시나요??

보리리오래 전

2살때부터 혼자 키우고 있습니다 일도해야 합니다. 힘들지만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정말 행복합니다

ㅇㅇ오래 전

170일 아기 있는데.. 30일 쯤부터는 엄마는 침대에서 자고 저랑 같이 범퍼침대에서 자요.. 젖먹이는 거 빼고는 제가 다 합니다~ 허허허! 자다 깬 아가 기저귀 갈아주고 다시 재우는데 와이프는 깨지도 않고 잘 자요..ㅠ 아이가 배고파 하면 깨워서 밥 좀 주라 합니다.. 정말 잠 못 자는 게 가장 힘든 거 같아요..ㅠ

육아전쟁오래 전

지인한테 제 유튜브 채널이 언급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왔습니다. 우선 쓰니님께서 제 채널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아내와 함께 육아휴직을 하고 아들 한명을 카우고 있습니다. 육아하는게 많이 힘들죠.. 아내와 같이 하는데도 육아는 역시 힘들더군요 ㅠㅠ 등센서에, 배앓이에, 조금 크면 이앓이에, 그놈에 원더윅스는 왜이렇게 자주 찾아오는지.. 잠못자고 출근하는 것도 지옥이지만 잠못자고 육아하는것도 지옥이더군요..^^; 저의 경우는 운이 좋게도 임신과정부터 출산, 육아까지 와이프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모든걸 공유할 수 있었지만, 대부분의 부부가 모든걸 함께하긴 어려운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제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이유는 잘난척하거나 자상한 남편 또는 아빠 코스프레를 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육아를 좀 즐겁게 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에서 채널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부족한 채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응원 부탁드립니다 :) 육아전쟁 올림

ㅇㅇ오래 전

그러게 여자가 고생을해봤어야지 어릴때 시집가서 징징징

ㅇㅇ오래 전

호르몬은 죄없어요. 나도 겪은 미친호르몬인데, 전 혼자 다했거든요. 남편은 어차피 과가 다르고 주특기가 달라요. 당신은 그냥 누가 우쭈쭈 어르고 달래며 도와줘야 만족하는 성격인거지. 호르몬은 핑계고. 집에만 이ㅛ다고 우물안 개구리는 되지말아요. 이해는 지능순이라고 했어요. 어느정도 시야가 유지되고 머리만 돌아가면 남편한테 뭘 어떻게 부탁해야 도움받을수있는지 방법도 찾아지는거에요.

ㅇㅇ오래 전

군대가는거 대신 출산,육아한다고 한녀들이 떠들었는데 뭔 공감을 하냐? 한녀들은 독박군대가는 남자,독박벌이 하는 남자에 대해 얼마나 공감을 하는지 모르겠다 ㅉㅉ

근육질사슴오래 전

넌 남편 독박벌이에 대해서 공감해준적 있어?

물음표투성이인복잡한세상오래 전

음...다 쓸데없는 조언들이군요. 남편분을 설득해서 내가 원하는대로 해주길 바라신다면 설득의 심리학 책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도요. 거기 써진대로만 말하면 사람들이 누구나 자연스럽게 내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더라구요

hesl오래 전

남자들은 원래 문제해결하지, 공감이 뭔지도 모르고 할줄도 모른다. 닭은 날지못한다. 그런데 닭보고 날아라하고, 왜 날지않냐고 야단치면, 그게 닭이 잘못한거냐? 닭보고날아라하는 니가 처돌은거냐? 남자는 공감이 뭔지도 모른다. 니가 공감하라 말했다고, 못하는 공감을 할수있냐? 그럼 나도 여자들보고 책상이거 번쩍들어서 저쪽구석으로 옮겨라 시키고, 무거워서못들면 왜 안하냐고 따져볼까?? 청소든 설거지든 분리수거든 유모차에 애기태워서 산책하고오든. 니가 필요한게 있으면, 말을해라. 남편이 깔끔하게 해결해줄꺼다. 도대체 .공감이란 것이 뭔지모르겠다만, 밑도끝도없는 불평불만 늘어놓는것을 옆에앉아들어주면서 영혼없는 맞장구쳐대는것이 공감이라면, 그건 여자친구들끼리 해라. 남자들세상은 어떻게든 물고늘어져서 일을 해결해내야지, 앉아서 불평불만이나 징징해대는 새끼는 극혐이다. 그짓거리를 나보고 하라하니. 어이가 없군.

마스터오래 전

이혼하세요 그럼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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