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쪽 집안 사정 아는법

ㅇㅇ2022.09.01
조회6,361

아직 나름 어리고 친구들 중 제가 제일 일찍 결혼할것 같은데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여기서라도 물어보는데요 

제가 판을 자주보다보니깐 그것도 모르고 결혼했냐 남자쪽 집안에 대해 다 알고

결혼했어야지 이런답글이 자주보여서요

남친이랑 오래사겼지만 친구들이 집에 인사는 최대한 늦게가라고 일찍 인사드려봐야

명절만 챙겨야한다고 해서 

이제 결혼이야기가 나와서 인사드렸고 명절끝나고 바로 상견례 날도 잡았거든요?

 근데 저도 남친부모님이 자가가 아닌거 알고 (월세인지 전세인지 모름...그걸 남친한테 물어보기가 좀그런데 너희부모님 전세 사셔 월세사셔? 이렇게 물어봐야대는거에요?)

노후대비 예를들면 연금이 있으신지 아프신 경력? 아팠던 이력? 있으신지 이런걸

코치코치 캐묻기가좀 ㅠㅠ

사실 저도 저희부모님이 노후 대비 되어있는지 모르거든요?

물어보면 니가 무슨 그런것까지 신경쓰냐며 니앞길이나 잘해라 며 자세하게 안가르쳐 주시거든요

물론 저희집은 자가에요 시골에 땅?선산?이 있는것도 아는데(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물려받으신땅) 몇평인지 시세가 얼만지 그런건 저한테 안알려주셔서 모르거든요

그래서 남친한테 물어봐봤자 남친도 잘모를꺼같은데...

결혼하신분들은 남자집쪽 사정을 어떻게 잘아시고 결혼하셨을까요?ㅠㅠ

결혼해야 알게되는것들 아닌가요?ㅠㅠ

진짜 솔직히 남친 부모님이 어떤사람인지(인격이나 성격)은 몇번 만나서는 절대로 모르겠어요

가식이나 연기를 한다하더라도 구별할수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