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곧 40을 바라보는 2살 아들 엄마이자 주부입니다. 얼마전 mbti에 관심이 생겨 유료로 정확히 검사했더니 ESFJ 유형이더라구요 이 성격이 엄청 인간관계에 유독 집착(?)하고 관심이 많다고 하던데 그래서일까요.. 전 하루종일 누구 카톡이 없거나 연락이 없으면 급 우울해지고 속상해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참 안바뀌네요 그리고 부끄럽지만 인간관계도 넘 안좋아요 친한친구나 모임? 그런거 없구요 그냥 가볍게 안부묻는 그런 지인들 몇몇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가끔씩이요 그냥 남편이랑 아들 돌보며 여기에 만족하고 살고싶은데 성격이 인간관계에 집착하는게 크다보니 참 맘이 힘드네요 사실 활발한 면도 있어서 주변에 사람이 많았었는데 제 성격때문에 다들 떠난것 같아요 제가 또 한편으로 감정적이고 우울한면이 있어서 분노조절도 못하고 남을 배려못해서 다 떠나간것 같습니다. 인간관계가 저의 꼭 인생의 성적표처럼 느껴지고 인생 헛살아서 주변에 사람이 없구나 싶고 하루종일 울리지않는 카톡에 낙담하는 제자신이 참 싫네요 근데 저도 이제는 남을 배려하고 잘 해보고싶은데 너무 늦은거 같기도 하구요 그냥 제가 가진것에 만족하며 소소하게 살고싶은데 그게 잘 안되니 맘이 힘드네요2
저처럼 인간관계에 집착하시는분 계실까요?
주부입니다.
얼마전 mbti에 관심이 생겨 유료로 정확히 검사했더니
ESFJ 유형이더라구요
이 성격이 엄청 인간관계에 유독 집착(?)하고
관심이 많다고 하던데
그래서일까요..
전 하루종일 누구 카톡이 없거나 연락이 없으면
급 우울해지고 속상해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참 안바뀌네요
그리고 부끄럽지만 인간관계도 넘 안좋아요
친한친구나 모임? 그런거 없구요
그냥 가볍게 안부묻는 그런 지인들 몇몇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가끔씩이요
그냥 남편이랑 아들 돌보며 여기에 만족하고
살고싶은데 성격이 인간관계에 집착하는게
크다보니 참 맘이 힘드네요
사실 활발한 면도 있어서 주변에 사람이 많았었는데
제 성격때문에 다들 떠난것 같아요
제가 또 한편으로 감정적이고 우울한면이 있어서
분노조절도 못하고 남을 배려못해서 다 떠나간것
같습니다.
인간관계가 저의 꼭 인생의 성적표처럼 느껴지고
인생 헛살아서 주변에 사람이 없구나 싶고
하루종일 울리지않는 카톡에 낙담하는 제자신이
참 싫네요
근데 저도 이제는 남을 배려하고 잘 해보고싶은데
너무 늦은거 같기도 하구요
그냥 제가 가진것에 만족하며 소소하게 살고싶은데
그게 잘 안되니 맘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