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당했던 정말 어이없는 일을 적어봅니다. 살고 있는 곳은 경산이구요. 대구한의대학교에서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이 학교가 워낙에 산골이다보니, 밥을먹거나 놀려면 5키로미터 떨어진 삼풍동이나, 10키로 미터 떨어진 영남대학교로 나가야합니다. 학교가 외져서 버스도 그리 많이 다니지 않구요. 시간이 늦으면 버스가 끊어져서 자취방으 로 나가는것이 상당히 힘들어요~ 그래서 마련한것이 효성 WOW100 이었습니다. 효성오토바이에서 만든 4륜 오토바이인데요. 인터넷을 이리저리 뒤지다가 50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업어왔더랬죠 ㅎㅎ 도로에서는 달리면 불법이지만, 인도에서 살살 다니면, 기름도 별로 들지않고 4륜이라 운전도 쉽고 힘도 좋아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그날도 저녁즈음, 선배와 후배가 게임방 가자고 해서 삼풍동으로 나갔습니다. 물론 저녁 늦게 들어올 듯 하여 붕붕이(여자친구가 wow100에 지어준 이름이죠 ㅎ)를 타고 후배 한넘을 뒤에 태우고 나갔더랬습니다. 실컷 게임하고 잘 놀다가 집으로 갈라고 시동을 거는데 이게 날이 추워서 그런지 방전이 난 겁니다. ㅠ.,ㅠ 한참을 시동을 걸어봐도 안되길래, 주위를 둘러보며, 지나가는 사람한테 점프선이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하지만 다들 날도 춥고 해서 그런지 대충 없다고 하고, 집으로 들어가시더 군요 그러다가 주위를 둘러보니, 택시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는 곳이 있는겁니다. 거기가서 물어보았습니다. 4대의 택시가 있었는데, 3대째 까지는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친절하게 대해주시더군요. 그래서 어떡하냐.. 다른 기사오면 한번 물어봐라 이러면서요 문제의 4번째 택시에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물어보았죠. 저 : "안녕하세요 죄송한데 혹시 점프선 있으세요?" 기사 : "예. 있는데요...." 그렇게 이야기 하고는 저를 신경조차 쓰지 않은체 먼산을 보고 있는겁니다. 의도적으로 무시를 때리면서요.. 우선 거기서 부터 좀 이상했는데 찬밥 더운밥 가릴때가 아니라서, 제차 물어보았습니다. 그러니깐 대답을 하지 않더군요..... 그러더니. 맨입으로 되냐더군요. 실실 웃으면서요.. 속으로 뭐 따뜻한 커피한잔 사드리면 되겠구나 하면서 저 : "커피한잔 사드릴께요" 기사 : " ..........." 아무말 안하고 무시하면서 앞에 대기하던차가 빠져나간 빈자리로 붕~ 가더군요.. 그래서 일단 커피부터 사야겠단 생각에 편의점에서 가장 비싼 슺하벅스 커피를 사들고 뛰어갔습니다. 저 : "따뜻한 커피 한잔 샀는데요 이거 좀 드세요~" 기사 : "그런거 안먹어요.... " 저 : "그럼, 돈을 드리면 점프해주시나요?" 솔직히 택시타고 들어가도 3000원이면 될 거리인데 그 기사 태도가 정말 짜증나더군요. 저 : "그럼 한 만원 드리면 되나요?" 기사 : "...........점프 못해드리겠네...." 저 : "그럼 얼마나 드리면 되나요?" 기사 : " ............." 실실 쪼개면서.... 저 착하게 사는 넘입니다. 고속도로에서 다른차 퍼져 있으면, 간단한건 정비해주고 가고 (정비기능사있습니다.) 점프 정도는 방전난 차량보면, 가서 해드립니다. 저는 기사의 행동이 너무 이해가 안가더군요. 그러면서 계속 실실 쪼개는 겁니다. 마치 칼자루는 내가 들고있으니, 더 굽히고 들어오라는 듯이... 후배도 열받아서 서있고 결국 더이상 실랑이 할 마음도 없어서 그냥 붕붕이를 근처 아파트 주차장으로 밀어가서 세우둔후 택시를 타러 다시 실랑이 한곳으로 왔습니다. 하필 문을 열고 타보니, 그 재수없는 면상이 뒤를 돌아보더군요.. 열받아서 다른거 타자면서 내리니깐 뒤에서 웃으면서 하는소리가 들리더군요 기사 : "그래... 하하 다른거 타고 가세요... 하하" 저 완전 패닉상태 였습니다. 아직도 그 재수없는 미소와 말소리가 들리는듯 하군요.. 집에 오자마자 열받아서 다른거 안하고 잤습니다. ㅠ.,ㅠ 점프..... 그거 그렇게 어렵습니까?? 같이 사는 세상 아닙니까? 별것도 아닌것을 그렇게 사람을 무시하다니.... 그때 그 택시기사분... 님도 똑같이 당하는 날이 올겁니다. 1
택시기사속물에게 당했습니다.
예전에 당했던 정말 어이없는 일을 적어봅니다.
살고 있는 곳은 경산이구요. 대구한의대학교에서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이 학교가 워낙에 산골이다보니, 밥을먹거나 놀려면 5키로미터 떨어진 삼풍동이나, 10키로
미터 떨어진 영남대학교로 나가야합니다.
학교가 외져서 버스도 그리 많이 다니지 않구요. 시간이 늦으면 버스가 끊어져서 자취방으
로 나가는것이 상당히 힘들어요~
그래서 마련한것이 효성 WOW100 이었습니다.
효성오토바이에서 만든 4륜 오토바이인데요.
인터넷을 이리저리 뒤지다가 50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업어왔더랬죠 ㅎㅎ
도로에서는 달리면 불법이지만, 인도에서 살살 다니면, 기름도 별로 들지않고 4륜이라
운전도 쉽고 힘도 좋아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그날도 저녁즈음, 선배와 후배가 게임방 가자고 해서 삼풍동으로 나갔습니다.
물론 저녁 늦게 들어올 듯 하여 붕붕이(여자친구가 wow100에 지어준 이름이죠 ㅎ)를 타고
후배 한넘을 뒤에 태우고 나갔더랬습니다.
실컷 게임하고 잘 놀다가 집으로 갈라고 시동을 거는데 이게 날이 추워서 그런지 방전이 난
겁니다.
ㅠ.,ㅠ
한참을 시동을 걸어봐도 안되길래, 주위를 둘러보며, 지나가는 사람한테 점프선이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하지만 다들 날도 춥고 해서 그런지 대충 없다고 하고, 집으로 들어가시더
군요
그러다가 주위를 둘러보니, 택시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는 곳이 있는겁니다.
거기가서 물어보았습니다.
4대의 택시가 있었는데, 3대째 까지는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친절하게 대해주시더군요.
그래서 어떡하냐.. 다른 기사오면 한번 물어봐라 이러면서요
문제의 4번째 택시에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물어보았죠.
저 : "안녕하세요 죄송한데 혹시 점프선 있으세요?"
기사 : "예. 있는데요...."
그렇게 이야기 하고는 저를 신경조차 쓰지 않은체 먼산을 보고 있는겁니다.
의도적으로 무시를 때리면서요.. 우선 거기서 부터 좀 이상했는데
찬밥 더운밥 가릴때가 아니라서, 제차 물어보았습니다.
그러니깐 대답을 하지 않더군요.....
그러더니. 맨입으로 되냐더군요. 실실 웃으면서요..
속으로 뭐 따뜻한 커피한잔 사드리면 되겠구나 하면서
저 : "커피한잔 사드릴께요"
기사 : " ..........."
아무말 안하고 무시하면서 앞에 대기하던차가 빠져나간 빈자리로 붕~ 가더군요..
그래서 일단 커피부터 사야겠단 생각에 편의점에서 가장 비싼 슺하벅스 커피를 사들고
뛰어갔습니다.
저 : "따뜻한 커피 한잔 샀는데요 이거 좀 드세요~"
기사 : "그런거 안먹어요.... "
저 : "그럼, 돈을 드리면 점프해주시나요?"
솔직히 택시타고 들어가도 3000원이면 될 거리인데 그 기사 태도가 정말 짜증나더군요.
저 : "그럼 한 만원 드리면 되나요?"
기사 : "...........점프 못해드리겠네...."
저 : "그럼 얼마나 드리면 되나요?"
기사 : " ............." 실실 쪼개면서....
저 착하게 사는 넘입니다. 고속도로에서 다른차 퍼져 있으면, 간단한건 정비해주고 가고
(정비기능사있습니다.) 점프 정도는 방전난 차량보면, 가서 해드립니다.
저는 기사의 행동이 너무 이해가 안가더군요.
그러면서 계속 실실 쪼개는 겁니다.
마치 칼자루는 내가 들고있으니, 더 굽히고 들어오라는 듯이...
후배도 열받아서 서있고 결국 더이상 실랑이 할 마음도 없어서
그냥 붕붕이를 근처 아파트 주차장으로 밀어가서 세우둔후
택시를 타러 다시 실랑이 한곳으로 왔습니다.
하필 문을 열고 타보니, 그 재수없는 면상이 뒤를 돌아보더군요..
열받아서 다른거 타자면서 내리니깐 뒤에서 웃으면서 하는소리가 들리더군요
기사 : "그래... 하하 다른거 타고 가세요... 하하"
저 완전 패닉상태 였습니다.
아직도 그 재수없는 미소와 말소리가 들리는듯 하군요..
집에 오자마자 열받아서 다른거 안하고 잤습니다. ㅠ.,ㅠ
점프..... 그거 그렇게 어렵습니까??
같이 사는 세상 아닙니까?
별것도 아닌것을 그렇게 사람을 무시하다니....
그때 그 택시기사분... 님도 똑같이 당하는 날이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