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나오는 집 도와주세요

ㅇㅇ2022.09.03
조회245,472
집사서 인테리어하고 이사온지 2달됐습니다

처음엔 딸이 자기방 베란다에서 귀신을 봤다고해서 악몽꾼거다 예민해져서 헛걸본거다 얘기해줬는데

그뒤로도 몇번을 봤다고 나중엔 자기방에 밤에 혼자 있는것도 무서워하더니

얼마전엔 남편이 거실에서 귀신을 봤다합니다 남편은 지금까지 살면서 심령현상같은건 믿지도 않는 사람이었는데 본인이 보더니 자기가 절대 헛걸본게 아니라고..

일단 저는 기독교인이라 목사님한테 기도를 부탁하는게 어떠냐 얘기하는데 점한번 보러간적 없는 남편은 무속인을 찾아가는게 낫지않겠냐고 얘기하고 주변지인들도 무속인 얘기하던데 정말 효과가 있나요

막상 저는 본적이없는데 딸아이는 밤마다 자기방 무섭다고 같이자자고 들어오고 남편까지 그후로 괜히 흠칫흠칫 놀라고 밤에 물마시러가도 불을 죄다 켜고 나가는걸보니 뭔가 있긴하구나 싶긴한데 사실 약간 반신반의하는것도 있고요

무리해서 이사온뒤 금리는오르고 주변시세는 떨어지는것같고 쉽게 해결안되는 인테리어 하자문제도 골치아프고 내집마련했다는 설렘만큼 여러문제로 착잡한데 이건뭐 평생살면서 집안에 귀신??같은 상상도못해본 이상한 문제로 딸하고 남편까지 덜덜떨고있으니 정말 뭐라 표현못할 심란함이 오네요

비슷한 경험있으신분 있나요 어떻게 해야하는게 좋을까요? 교회 목사님통해서 해결하신분도 있을까요

댓글 408

ㅇㅇ오래 전

Best근데 조카 너무하지않냐 안그래도 인생 사는 거 조카 힘들어죽겠는데 죽은 사람한테도 시달린다고 생각하면 너무 힘들 듯 내가 죽인 것도 아니고 왜 내 집에서 그러는지.. 읽다가 걍 화남

ㅇㅇ오래 전

Best이런 글이 미국 커뮤니티에 올라왔을때 일산화탄소 중독이라고 했어요. 일산화탄소 중독인지 아닌지 확인 바랍니다.

ㅇㅇ오래 전

Best딸이 맨날 보인다고 하는데, 반신반의 한다면 딸방에서 같이 자볼생각 안해본거임? 원래 공포는 눈을 가리니까 같이 자면서 딸이 무서워 하는 뭔가 형체를 쓰니가 본다면 뭔가 객관적인 시선으로 봐줄수도 있을텐데. ㅋㅋ

쓰니오래 전

Best집을 시세보다 싸게샀나요?

ㅇㅇ오래 전

Best기독교인이라 귀신 안믿는다고 딸 혼자그랬으면 딸말 안믿고 방치했을텐데 남편까지 두명이 그러니 고민하시구나 딸 방치 안돼서 다행

ㅇㅇ오래 전

추·반사막잡신 예수보단 부처님이 훨씬 쎄니까 절에 한번 가보세요

ㅇㅇ오래 전

하나님이나 천사여도 무서워할 수 있는 것 같네요. 처음 보는 거라서... 내가 처음 하나님 음성 듣고 너무 놀라서 쌩깠습니다. ㅋㅋㅋ

ㅇㅇ오래 전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인구의 1/5을 만나고 계신가 싶은데 쓰니는 아직인가? 기독교인데 목사님이 귀신을 못 쫓을까봐 굿을 할라고? 무당하고 귀신은 친군데? 자기들 사업인데? 목사님께 얘기는 해야겠지만 쓰니 집에 나타난 귀신은 쓰니가 해결해야 합니다. 근데 귀신 아니어도 무서워할 수 있는 것 같다. 무슨 시험인지부터 쓰니가 기도와 말씀으로 해결해야 함. 하나님이 배트맨 분장하고 나타났더니 어떤 사람은 악마라 그러대? 하나님이 장난을 치실 수가 있는데.. 뭘 믿고 뭘 걸러야 할지 그때그때 기도하는 수밖에 없음.

ㅇㅇ오래 전

유튜버 궤도 님이 귀신에 대해 설명하신 영상 보고 오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늑음매오래 전

귀신이든 뭐든 아주 강한 화력 앞에서는 쪽도 못씁니다. 최고의 퇴마는 바로 화포입니다. 화약의 원리도 결국은 도사들의 음양오행에서 비롯된 것이지요. 퇴마가 필요하다면 말씀하십쇼. 40미리 화포로 확실하게 퇴마해드립니다

ㅇㅇ오래 전

귀신은 이 세상 어느 곳에나 다 있습니다 불교나 기독교에 의지하면 천사나 호법신장이 귀신을 막아줍니다 종교가 없으신가요?

호호오래 전

밑져야 본전,, 윤시원 당집귀 신청해보세유,, 난 귀신 막 믿지도 않고 완전히 부정하지도 않는데 걍 잼써서 요새 보는 중

ㅇㅇ오래 전

유튜브 댓글 많은 것 보니 바이럴 마케팅 같아요 왠지 주작글인가 싶네요 ㅠㅠ

ㅇㅇ오래 전

.

쓰니오래 전

이사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전 신혼집에 인테리어까지하고 들어간거였는데 1년만에 겨우팔고 나왔어요 꿈에서 매일 안꾸던 가위눌리고, 자꾸 꿈에서 모르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오셔서 문열으라고 협박하고 문뚱기고 누구냐고 물어도 문열으라고 난리치고 안된다고 좀 가라고 문 절대 안열어주고 할머니할아버지랑 싸우는꿈꾸고, 어떤날은 꿈에서 아침에 일어났는데 왠 모르는 거지 노숙자같은 아저씨가 저한테 밥차리라고 밥좀달라고 그러는데 당신은 누군데 내집에있냐고 내가 니밥을 왜차려주냐고 꺼지라고 나가라고 맨날꾸고, 정말 모르는사람이 매일같이 문두들기고 문열라고 가위를 맨날눌렸어요 저는 집에서 가위를 본적은 없지만 늘 서늘한기분도 들고, 부부관계 한날은 뭔가 누군가 쳐다보고있는 느낌도 들고, 귀신이 질투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저는 아파트앞에가 바로 장례식장이었고, 뒤쪽에 무덤이 좀 있긴했지만 그냥 신경 안썼거든여... 그냥 앞에 장례식장있어서 그런건가 싶었는데 아는분한테 에어컨 설치할때도 집 아무이상없냐고 물어보셔서 왜요 하니까 집이 좀 서늘하다고 하신걸 그냥 흘려들은걸 후회되네요. 저희집엔 강아지 키웠는데 어떤날은 또 꿈을꿨는데 여자귀신이 거실 한가운데 나타나서 저를 노려보는데 저희 강아지들은 뒤에서 벌벌 떨고있고 제가 얼른 강아지들안아들고 너 나가라고 소리치는데도 솔직히 무서웠지만 꿈속에서 나가라고 맨날 그랬거든요... 그 꿈을 꾸고나서 친정에서 키우던 저희강아지가 갑작스럽게 일주일뒤에 죽었어요 ㅠㅠ 하 1년내내 남편하고 싸워서 법원까지가서 이혼하려할뻔한적도 많고 엉뚱한 여자문제 꼬이고 자꾸 사람들한테 시비당하고 힘들었어요 인테리어비 아깝지만 시세보다 많이 싸게 급매로해서 겨우 나왔어요 ㅠㅠ 새로 이사온집에 왔는데 첫날 또 할머니할아버지가 새로 도망온 이사온집에도 나타나서 문열라고 뚜둥기는데 나가라고 절대 안열어줬거든요 그이후로 이제 가위도 안눌리고 꿈은 안꾸는데... 정말 무서웠어요 무당 그런거 부르는것도 더 귀신 화를 돋구는거같아서 그런집은 기가 쌘사람이 살아야한다더라구요 ㅠㅠ 저는 천주교 믿어서 신부님께 얘기할까하다가 그냥 조용히 이사나왔어요 집주인들한테 무슨일 있었냐고 살짝 물어보긴했는데 아무일 없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흐흠... 근데 제가살던 집주인들은 기들이 정말쌔보였긴 했거든요 ㅠ 1년내내 집 문열어달라고 시달린적은 그때가 처음이었어요 생전 가위한번 잘 안눌렸는데.. 집터는 정말 있는 것 같더라구요 제 남편한테는 안그러는거같은데 나중에서는 자기도 좀 뒷골이 서늘하다고 하긴하더라구요 ㅠㅠ 꿈에서 누군가 문열어달라고하면 절대 열어주시면 안되요 그냥 힘들지만 이사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ㅠㅠ

ㅇㅇ오래 전

이거 꼭 보세요 https://youtu.be/3d7iMsjHQsE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