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신혼부부입니다
남편은 경제적 여유도 있으며 평소에 다정하고
외벌이임에도 집안일까지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단점은 딱하나 술을 좋아하는 것이지만
지금까지 큰 실수는 없었어요
그런데 어제 새벽 사고가 터졌네요
같이 밖에 술을 먹고 들어와서는
남편이 물건 몇개를 잃어버려서 옵니다
저는 매번 술먹고 잊어먹는 남편이 답답해서
비꼬아서 너가 그럼 그렇지 이런식으로 얘길 했어요
그런데 제가 챙겨줘야 된다는둥 헛소릴 하며
왜 넌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냐 왜 아무것도 안해줬냐
이상한 소리를 하더라구요
아마 집이나 혼수를 남편이 거의 해줬던 부분에
쌓였던 건지 전 진정하고 술부터 깨라 했습니다
그런데 집에와서도 30분 넘게 주정을 부려서
제가 너무 화나서 옷을 휙휙 던져서 벗고
가방 던지고 방문을 쾅 닫았어요
그 와중에 에어컨 리모컨까지 말을 안들어서
제가 그만 궁시렁대로 이것좀해봐 부탁했더니
리모컨을 던져서 부셔버렸네요..?
정말 충격이었는데
술주정인지 뭔지 정떨어지라고 그랬답니다..
일단 술취한 상태라 꾹 참고 자고 일어났는데
아직도 전혀 제대로 사과를 안하네요..?
본인이 던진건 잘못이지만 제 행동부터
돌아보라는 헛소리를 하는데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
제가 계속된 주정에 열받아 짜증을 부린게
물건 부술만큼 잘못인가요
아이는 아직 없는 상태이니 이혼을 고려해야 할까요..
물건 부순걸 사과안하는 남편
남편은 경제적 여유도 있으며 평소에 다정하고
외벌이임에도 집안일까지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단점은 딱하나 술을 좋아하는 것이지만
지금까지 큰 실수는 없었어요
그런데 어제 새벽 사고가 터졌네요
같이 밖에 술을 먹고 들어와서는
남편이 물건 몇개를 잃어버려서 옵니다
저는 매번 술먹고 잊어먹는 남편이 답답해서
비꼬아서 너가 그럼 그렇지 이런식으로 얘길 했어요
그런데 제가 챙겨줘야 된다는둥 헛소릴 하며
왜 넌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냐 왜 아무것도 안해줬냐
이상한 소리를 하더라구요
아마 집이나 혼수를 남편이 거의 해줬던 부분에
쌓였던 건지 전 진정하고 술부터 깨라 했습니다
그런데 집에와서도 30분 넘게 주정을 부려서
제가 너무 화나서 옷을 휙휙 던져서 벗고
가방 던지고 방문을 쾅 닫았어요
그 와중에 에어컨 리모컨까지 말을 안들어서
제가 그만 궁시렁대로 이것좀해봐 부탁했더니
리모컨을 던져서 부셔버렸네요..?
정말 충격이었는데
술주정인지 뭔지 정떨어지라고 그랬답니다..
일단 술취한 상태라 꾹 참고 자고 일어났는데
아직도 전혀 제대로 사과를 안하네요..?
본인이 던진건 잘못이지만 제 행동부터
돌아보라는 헛소리를 하는데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
제가 계속된 주정에 열받아 짜증을 부린게
물건 부술만큼 잘못인가요
아이는 아직 없는 상태이니 이혼을 고려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