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싸웠는데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는지 조언부탁드러요 저희는 일단 오래 만났어요 남자친구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둘이 같이 일해요 같이 일을 하다보니 오래 만났어도 안맞는 부분들이 보여 자주 싸우더라구요 싸운이유는 오늘 가게에 나갔는데 남자친구가 저를 보자마자 "얼굴은 부어가지고"말을 하는데 요새 피곤해서 부은것도있지만 오늘 몸이 안좋았어요 근데 그 말은 평소에도 몇번했었는데 그 말을 듣는건 기분이 진짜 안좋았어요 평소에는 그 말을 듣고도 기분나빴어도 티는 안냈는데 오늘 몸 이힘든데 그 말을 들으니까 화가나서 왜 얼굴가지고 그러냐 하다가 갑자기 저보고 자기옷 이상하냐고 물어보길래 이상하진않았지만 저도 기분상해서 어 이상해 하니까 계속 이상하냐고 되묻길래 대답안했더니 소리지르면서 이상하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안이상해 하니까 왜 대답을 안하냐면서 짜증내길래 나한테 얼굴얘기하면서 한말 나도 기분상해서 그냥 이상하다고한거다 하니 무슨 그런거가지고 그러냐 하면서 자기가 더 화를내길래 거기서 그냥 전 아무말 안했어요 그러다가 평소대하는것처럼 점심뭐먹을까하면서 저보고 배달어플 할인하는거있냐그러길래 없다고했는데 앞전에 살짝 다툰것때문에 화해를 한것도 아니고 저절로 말투가 평소 말투로 안나오게되더라구요 그래서 말투그렇게할거냐고 짜증난다길래 나도 짜증난다고 안그래도 피곤해서 얼굴 더 부었는데 얼굴가지고 그러는거 기분나쁘다그랬더니 평소에는 안그러더니 갑자기 왜 혼자 풀발해서 그러냐해서 상대방이 기분 나쁘다는데 사과하고 끝나면될것을 왜 오히려 화를 내냐니까 지금 니가 한 행동이 평소에 한 행동이냐면서 말 곱게 안나갈거같으니 집에 가라고 소리지르길래 집에 와버렸어요 평소에도 몇번 그런말을 해도 기분나빴어도 티를 안낸 제가 잘못인가요? 평소에 티를 안냈으면 그런말을 또 들어도 가만히있어야하는건지,,남자친구에게는 가게에 피해가 갈까봐 몸이 안좋다고는 안하고 몸이 조금 힘들다고만 얘기했었는데 제가 예민했던건지 평소에 참던게 터진건지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싸웠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