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어떤 스타일 이냐면 매번 그러는건 아닌데 하루에 한두번씩은 그러는거같아… 뭐냐면
물어보는 질문에 대답을 안함…
예를 들어 약속을 정할때 담주에 시간 언제 되냐고 물어보길래
내가 평일에는 월화목 되구 주말에는 토욜일정 비워놨지~ 근데 평일은 좀 힘드니깐 토욜??
이랬더니 아~ 월화목 되는구나!
이렇게 답장이 와….
또 다른 예는
남친이 얼마전에 운전하다가 가벼운 접촉사고를 당했거든 ㅠ
그래서 요즘 목이 잘 안돌아가고 그렇다는거야 그래서 물리치료를 받고 왔는데 별로 다르지 않대 여전히 아프다그래서
내가 병원 가보자 ㅠ 가서 정밀검진 받고 치료받자
그렇게 대답했는데
그 다음 답장이 담주에 입원하기로 했어
이렇게 온거야
내가 무슨일이냐고 지금 병원이냐고 많이 아프냐고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봤는데
답장이 프사 바꿨네?? 누구랑 그렇게 이쁜데를 다녀왔어
이러는구야….. 또잉….?
(물론 그 사이에 내가 프사를 바꾸긴 했음)
근데 지금 이 상황에서 이 대답이 맞는건가 싶고
내 남친이 약간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떨어지는건가 싶고 하는데 어떠케 생각해….?
얘 머릿속을 한번 들어가보고 싶어 대체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건지… 나만 이해가 안되는거…???
어떠케 해야되는거지.. 이래서 당황스러울때가 한두번이 아니야 ㅠㅠ
이런남자 심리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