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아프고 싶다.
이제 그만 그리워 하고 싶다.
이제 그만 우리 서로 몰랐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
당신이 내게 던진 그 많던 질문들도
때때로 날 아프게 했던 모진 말들도
서로에게 닿기위해 노력했던 순간과
어긋나기만 했던 감정들도.
그 모든 것들을 그저 흘러가는 계절에 내려두고
서로에게서 멀어지는 것이다.
무더운 여름이 있었고,
선선해진 바람과 함께 더위가 물러나는 것 처럼
당신의 가을에서 나는 멀어져야만 하는 것이다.
악착같이 당신에게서 멀어지겠다.
당신의 인생에서 내가 지나간 사람이 되고,
흑백사진이 되고,
사라진 지도 모를 종이 조각이 될 때 까지
나는 열심히, 독하게 당신에게서 지워지겠다.
당신의 삶에서 영원히 사라지고 싶다
이제 그만 그리워 하고 싶다.
이제 그만 우리 서로 몰랐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
당신이 내게 던진 그 많던 질문들도
때때로 날 아프게 했던 모진 말들도
서로에게 닿기위해 노력했던 순간과
어긋나기만 했던 감정들도.
그 모든 것들을 그저 흘러가는 계절에 내려두고
서로에게서 멀어지는 것이다.
무더운 여름이 있었고,
선선해진 바람과 함께 더위가 물러나는 것 처럼
당신의 가을에서 나는 멀어져야만 하는 것이다.
악착같이 당신에게서 멀어지겠다.
당신의 인생에서 내가 지나간 사람이 되고,
흑백사진이 되고,
사라진 지도 모를 종이 조각이 될 때 까지
나는 열심히, 독하게 당신에게서 지워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