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성 탈모의 원인

탈모200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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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 탈모의 원인 중 하나가 남성호르몬 과분비 라고 하네요.

 

 

1. 남성호르몬은 피지샘 기능을 왕성하게 만든다.

 

남성호르몬 외에도 여러 호르몬의 작용으로 피지샘의 기능이 활성화가 결정됩니다. 그러나 그중에 많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남성호르몬입니다. 일례로 주변을 살펴봅시다. 활동적이고 진취적이며 열정적인 사람들은 대부분

남성호르몬이 더 풍성하게 분비된 케이스가 대부분인데, 이들은 피부가 어느정도 기름지며 모발이 촉촉한 경우가 많습니다.

신체가 건강함으로 인해 적절한 피지가 분비되어 피부와 모발을 더욱 탄력있게 만듭니다. 다만 남성호르몬이 과분비가

되면 피부와 모발에 많은 유분이 공급되어 지루성 피부와 두피를 일으키게 되는 것이지요. 반대로 남성호르몬이 저분비되면

건성피부를 유발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는 기력저하 탈모 케이스에서 많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2. 과다분비된 피지는 모공을 메운다.

 

남성호르몬의 영향으로 과다 분비된 피지가 두피에 쌓이게 되면 점점 모공을 막게 됩니다.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면 모공을

막는 것이 아니라 모공을 피지가 메우는 것입니다. 모공이 피지로 꽉 채워질 때는 모공의 가장 아래쪽부터 채워지므로

머리카락의 뿌리가 모모세포와 분리되어 모공 밖으로 빠져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지루성 탈모의 원인

 

3. 모공에서 자라나는 모발은 결국 피지에 밀려 위로 빠지게 된다.

 

모공을 채운 피지가 결국에는 머리카락을 위로 밀어올려 머리카락이 빠지게 됩니다. 물론 모공이 피지로 메워짐으로

해서 모공의 입구의 크기가 더 벌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머리카락이 빠질 확률이 더욱 커지기 때문에 탈모가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4. 막힌 모공에서는 가는 모발이 올라온다.

 

지루성 탈모는 모근이 퇴화되거나 비정상적인 현상이 아니기 때문에 모모세포는 계속 머리카락을 생성시키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그러나, 모공이 막힌 상태이므로 굵고 긴 머리카락을 키워낼 수가 없게 됩니다. 따라서 가늘게 올라오는

머리카락이 더 이상 굵고 길게 자라지 못하고 이 수준에서 계속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지루성 탈모가 지속이 되면 머리가

전반적으로 가늘게 되고 힘이 없어집니다.

 

5. 가려움증과 염증을 동반한다.

 

지루성은 말그대로 유분이기 때문에 진균으로 인한 습진을 동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로 인해 염증과 가려움증이

발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피를 만지면 통증이 있을 수 있으며, 가려움에 자신도 모르게 손톱으로 긁으면 피부가

손상되어 곪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이런 현상이 모공에 영향을 주어 탈모를 가속화시킵니다.

 

6. 열성탈모 증상과 동시에 나타난다.

 

남성호르몬 과분비로 인해 나타나는 탈모는 주로 열성탈모입니다. 남성호르몬이 몸의 에너지를 발생시켜 그로인해 발생한

열이 머리로 올라 탈모를 일으키게 하는데, 지루성 탈모는 이런 열성 탈모와 대부분 같이 발생합니다. 지루성탈모와

열성탈모가 동시에 나타나면 탈모가 급격하게 가속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