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삭은 전부터 했지만 친추목록에 뜨는 건 못지우겠더라 한가닥 가느다란 연결고리 같아서 그동안 머리와 마음이 따로 놀았다면 점점 마음이 머리의 생각에 따라 가더니 드디어 친추목록까지 다 지워냈다 차단목록에 있는 것도 싫고 연락올 일도 없고 그냥 영원히 삭제 해다판에 헤어진 직후에 올렸던 글 다시 보니까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잔다는 글에 시간이 약이라고 댓글들 달아줬더라 진짜 맞네 아직 생각은 나지만 미련은 버려야지 점점 더 잘 지내야지12
4개월만에 친삭함
한가닥 가느다란 연결고리 같아서
그동안 머리와 마음이 따로 놀았다면
점점 마음이 머리의 생각에 따라 가더니
드디어 친추목록까지 다 지워냈다
차단목록에 있는 것도 싫고
연락올 일도 없고
그냥 영원히 삭제
해다판에 헤어진 직후에 올렸던 글 다시 보니까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잔다는 글에
시간이 약이라고 댓글들 달아줬더라
진짜 맞네
아직 생각은 나지만
미련은 버려야지
점점 더 잘 지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