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합니다) 친정엄마 말고 시엄마 간병하라는 남편

ㅇㅇ2022.09.04
조회220,413
+안녕하세요 글 올리고 오랜만에 다시 들어와보네요
추석동안 또 많은 일이 있었고 이혼하게 됐습니다
마음이 편해지네요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침정엄마하고 시엄마가 둘 다 암이세요
저희엄마가 암이라 힘들어할때는 어떡하냐 이러고 말던 남편이
시엄마 암걸리니까 직장 그만두고 간병하라네요
전 할거면 우리엄마 간병할거라 했더니 그동안 시엄마가 얼마나 잘해줬는데 이러냐 하면서 화내고 있어요
뭘 잘해줬는지는 모르겠는데 말이죠
그냥 다 짜증나네요

댓글 272

oo오래 전

Best순간 빵 터져서 웃었음... 내엄마두고 남의 엄마 간병하라고? 어디 입으로 똥을 싸는지... 그냥 일하시고 그 돈으로 친정엄마 간병인써요 시엄니는 남의 새끼가 알아서 하라하고

ㅇㅇ오래 전

Best잘해주는 걸로 따지면 몇십년 키워준 우리 엄마가 더 잘해줬지, 만난 지 얼마 안 된 시어머니가 잘해줬을라구ㅋㅋㅋㅋ

ㅋㅋ오래 전

Best니집 내집 가르는거 나도 싫어하긴 하는데 "장모님도 편찮으시고 우리엄마도 아프니까 니가 힘들겠지만 지금은 일보다는 양가 어른들을 좀 더 챙겨야 할 시기인거 같다"도 아니고 우리 엄마만 챙기라는데 아무리 시모가 잘해줬다한들 어느 미친여자가 일 관두고 아픈 자기 엄마는 냅두고 시모만 챙기겠음? 진짜 귀싸대기 때려도 무죄다

ㅇㅇ오래 전

Best우리엄마가 건강해도 니네 엄마 간병은 안해

ㅇㅇ오래 전

Best그런 남자랑 계속 같이 살거예요? 혹시라도 남자 엄마가 암으로 돌아가시면 쓰니에게 그 모든 원망이 갈겁니다.

ㅇㅇ오래 전

이혼 굿~~~~

구름오래 전

남편논리 무슨 말도 안되는 거죠? 시엄마는 지네엄마고 친정엄마는 님엄마에요 님은 친정엄마 간병하시고 시엄마는 남편이 회사관두든 간병인쓰든 하라 하세요! 내부모가 중요하지 남편부모는 자식인 남편이 알아서하라 해요.. 시부모 간병할려고 여자가 결혼했어요? 내부모도 아픈데? 각자 부모에 잘하는게 낫겠네요

ㅇㅇ오래 전

솔직히 이혼이 답이다

나그네오래 전

이런정도면 이혼이지

ㄱㄱ오래 전

아니, 둘다 엄마를 바꿔서 간병하는것도 괜찮아 . 장모님은 사위를 좋아하기 때문에

하하하하하오래 전

나라면 당장 이혼

심플오래 전

이건뭐 화낼 필요도 없는 소리네요. 각자 자기엄마 간병하면되지. 무슨 회사까지 관두고 간병하라는 말을 그리 쉽게하는거죠? 아놔...어이가 없네.. 걍 상대할 가치도 없네요

쓰니오래 전

쓰니는 친정엄마 간병 하고 남편은 자기 엄마 간병 하라고 하셈

ㅇㅇ오래 전

주작하려면 좀 길고 재밌게 부탁해요.

ㅇㅇ오래 전

제목부터 진짜 빡치네 지가 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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