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면서 봉사활동따윈 한번도 안해본 남학생인데요 봉사시간은 학교에서 마당쓸기 잡초뽑기 밭갈기 강당청소 등으로 메꿧죠.. 강남으로 전학을 갔죠 안산에서 강남으로 전학을 간다고하자 전학교 애들이 부자다. 멋잇다. 돈뿌려라 한통쏴라 이런거해서 한통쏘고 전학을 갔죠 재 예상은 강남-뒤지기 공부하면서 외고를 목표를 하며 수학문제를 풀면서 시크하게 여자의 말을 무시하는 그런 분류의 아이들이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가고나니 이건 뭐..;; 저의 전학교가 쫌 빡셋습니다. 뭐만하면 귓빵망이 날리고 지각하면 몽둥이로 스파르타식교육을 받앗습니다. 그런데 강남은 체벌을 안하더군요.. 담임선생이 그래도 학주라 담임선생님말은 잘듣는 척! 합니다 ( 나가면 바로욕 ) 그런데 저보고 담임선생님이 봉사활동을 하라는겁니다. ( 나는 봉사활동 한적도없고. 신청하는 법도모르고 친구도없엇고...) 할거없어서 배째식으로 나갓죠 집에 전화갓습니다. 아버지께서 지하철역에 봉사활동 스케줄을 잡아주셔서 가벼운 마음으로 멋있게 무스까지 바르고 ( 여자에게 잘보이려는건 아님 ) 역무원에게 물어물어 봉사활동장소로 갓습니다. 그냥 형광색..옷입고 2시간정도 가만히 서있기만하면 되는거엿습니다. 그 문열엇다닫앗다하는 거기서 그리고 지루하게 가만히 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우루루 나오더군요.;; 근데 마침 삐- 소리가 들려서 달려갓습니다. 왠 형...이있길래...그냥...화장실가는척..( 키가 왤캐커 -ㅂ- ) 그리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왓습니다. ' 아 언제 끝나 진짜 -ㅂ- ' 이생각만 하고잇엇는데 탑닮은 정장입은 20대 초반에 180은 훌쩍 넘은것같은 키에 울프컷까지 하고 카드가 떨어져서 표를 구매하고있엇습니다. ( 나는 '와 탑닮앗다.' ) 이러면서 주시하고있엇습니다. 그리고 그 탑닮은 형이 표를 구매한뒤 표를 집어넣는 기계로 다가갔습니다. 이때까진 전 예상못했습니다. 봉사활동은 즐겁다는것을요.. 그 탑닮은 형이 표를 카드찍는곳에다가 당당히 올려놓더군요... 당연히 아무반응이 없엇죠.. 전 죽도록 웃음을 참앗습니다. 잘생긴 형이 그런 실수를 해서 그래서 저는 계속 보고있었습니다. (도와줘야하지만 웃겨서...) 그 탑닮은 형이 옆표넣는 기계로 가더니 다시 카드찍는곳에다가 올려놓는겁니다.. 저는 180만개의 뇌세포를 딴생각으로 돌리고있엇습니다. ( 웃을것같아서 ) 그런데 갑자기 저에게 다가오더니.. "이거 안되는데 왜 그렇죠?" 라며 존댓말까지하며 허스키한목소리로 말하더군요 (대부분 "이거 왜안되?" 라며 반말하는데..) 근데 전 당황한 나머지.. "옆으로 가서 한번더 찍어보세요.." ( 아직 전 이때 이해못햇습니다. 내가 뭔말한질 ) "안되는데요..?" " 아 제가 잘못말햇네요;;"라고 말하면서 제가 탑닮은 형을 끌고 기계앞으로 갔습니다. " 기차표는 여기다가 넣는거에요 ^^" 라고 친절히 말했습니다. 그러자 탑닮은형이 " 아 제가 카드만 해봐서 표는 잘못해요;; 감사합니다." 그말을 듣고 저는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근데 거기 계속 서있는 겁니다. 그러더니 내게 와서는 "안되는데요...;" 제가 그래서 " 안된다구요? 표가 이상한거 아닌가요? 거기다가 넣는게 맞는데;;" 그래서 제가 표를 들고 역무원아저씨에게 물엇습니다. "표를 넣엇는데 안먹는다는데요" 라고 하자 역무원 아저씨가 따라왓습니다. 그리고는 탑닮은 형에게 말하더군요 " 아 왼쪽은 나가는 사람들용이고 오른쪽이 들어가는 사람들 용이에요" .... 매봉역에서 6월달에 탑닮은 정장입은 형님... 정말 미안합니다. 내가 잠시 정신줄을 놓았습니다.... 약속은 제때 가셨는지 하하하하.... 얼굴 잘난게 죄라고 생각하슈
지하철 봉사활동하면서 생긴일...
안녕하세요~~^^
살면서 봉사활동따윈 한번도 안해본 남학생인데요
봉사시간은 학교에서 마당쓸기 잡초뽑기 밭갈기 강당청소 등으로 메꿧죠..
강남으로 전학을 갔죠 안산에서 강남으로 전학을 간다고하자 전학교 애들이 부자다.
멋잇다. 돈뿌려라 한통쏴라 이런거해서 한통쏘고 전학을 갔죠
재 예상은 강남-뒤지기 공부하면서 외고를 목표를 하며 수학문제를 풀면서 시크하게 여자의 말을 무시하는 그런 분류의 아이들이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가고나니 이건 뭐..;; 저의 전학교가 쫌 빡셋습니다.
뭐만하면 귓빵망이 날리고 지각하면 몽둥이로 스파르타식교육을 받앗습니다.
그런데 강남은 체벌을 안하더군요..
담임선생이 그래도 학주라 담임선생님말은 잘듣는 척! 합니다 ( 나가면 바로욕 )
그런데 저보고 담임선생님이 봉사활동을 하라는겁니다.
( 나는 봉사활동 한적도없고. 신청하는 법도모르고 친구도없엇고...)
할거없어서 배째식으로 나갓죠
집에 전화갓습니다.
아버지께서 지하철역에 봉사활동 스케줄을 잡아주셔서
가벼운 마음으로 멋있게 무스까지 바르고 ( 여자에게 잘보이려는건 아님 )
역무원에게 물어물어 봉사활동장소로 갓습니다.
그냥 형광색..옷입고 2시간정도 가만히 서있기만하면 되는거엿습니다.
그 문열엇다닫앗다하는 거기서 그리고 지루하게 가만히 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우루루 나오더군요.;; 근데 마침 삐- 소리가 들려서 달려갓습니다.
왠 형...이있길래...그냥...화장실가는척..( 키가 왤캐커 -ㅂ- )
그리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왓습니다.
' 아 언제 끝나 진짜 -ㅂ- ' 이생각만 하고잇엇는데
탑닮은 정장입은 20대 초반에 180은 훌쩍 넘은것같은 키에 울프컷까지 하고 카드가
떨어져서 표를 구매하고있엇습니다. ( 나는 '와 탑닮앗다.' ) 이러면서 주시하고있엇습니다.
그리고 그 탑닮은 형이 표를 구매한뒤 표를 집어넣는 기계로 다가갔습니다.
이때까진 전 예상못했습니다. 봉사활동은 즐겁다는것을요..
그 탑닮은 형이 표를 카드찍는곳에다가 당당히 올려놓더군요...
당연히 아무반응이 없엇죠.. 전 죽도록 웃음을 참앗습니다.
잘생긴 형이 그런 실수를 해서 그래서 저는 계속 보고있었습니다. (도와줘야하지만 웃겨서...)
그 탑닮은 형이 옆표넣는 기계로 가더니 다시 카드찍는곳에다가 올려놓는겁니다..
저는 180만개의 뇌세포를 딴생각으로 돌리고있엇습니다. ( 웃을것같아서 )
그런데 갑자기 저에게 다가오더니..
"이거 안되는데 왜 그렇죠?" 라며 존댓말까지하며 허스키한목소리로 말하더군요
(대부분 "이거 왜안되?" 라며 반말하는데..)
근데 전 당황한 나머지..
"옆으로 가서 한번더 찍어보세요.." ( 아직 전 이때 이해못햇습니다. 내가 뭔말한질 )
"안되는데요..?"
" 아 제가 잘못말햇네요;;"라고 말하면서 제가 탑닮은 형을 끌고 기계앞으로 갔습니다.
" 기차표는 여기다가 넣는거에요 ^^" 라고 친절히 말했습니다.
그러자 탑닮은형이 " 아 제가 카드만 해봐서 표는 잘못해요;; 감사합니다."
그말을 듣고 저는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근데 거기 계속 서있는 겁니다.
그러더니 내게 와서는 "안되는데요...;"
제가 그래서 " 안된다구요? 표가 이상한거 아닌가요? 거기다가 넣는게 맞는데;;"
그래서 제가 표를 들고 역무원아저씨에게 물엇습니다.
"표를 넣엇는데 안먹는다는데요" 라고 하자 역무원 아저씨가 따라왓습니다.
그리고는 탑닮은 형에게 말하더군요 " 아 왼쪽은 나가는 사람들용이고 오른쪽이 들어가는 사람들 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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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역에서 6월달에 탑닮은 정장입은 형님...
정말 미안합니다.
내가 잠시 정신줄을 놓았습니다....
약속은 제때 가셨는지 하하하하....
얼굴 잘난게 죄라고 생각하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