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만 질질끌다가 이제 2주도 채 안남았네요18개월 아기 있는 30대초 엄마입니다아기아빠는 30대 후 입니다새로 이사온지 한달만에 이런 사단이 일어났어요이사와서 정말 잘 지냈습니다아기아빠는 어린이집에서 아기 하원후 집에서 케어하고저도 퇴근후에 밥차리고 같이 저녁먹고 후식먹고 셋이서 산책하며 정말 잘지냈어요그러다 제목 그대로 날잡고 상견례후 일이 일어났습니다자는 아기아빠 핸드폰을 몰래 보았습니다통화녹음 기능을 설정해두었더군요상견례 다음날 어머님, 친누나와 통화내역이 있길래 들어봤습니다아기아빠가 한숨을 푹푹 쉬며 짜증이 난다하고 누나는 무슨일 있었어 ? 물으니아니야.. 후... '왜그러는데?' xx랑 싸웠어 ? <<xx가 저에요"아..아냐 .. 싸우긴 뭘싸워 "'그럼 왜그러는데?'"아 짜증나게 작은누나도 그렇고 아 열받아죽겠네 xx는 집에오면 이짓거리나 하고있고"뭐,,, 이런내용이해를 못하겠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도 아기아빠도 너무 잘지냈다고 생각하는데.. 이짓거리가 뭔지도 모르겠고..나중에는 누나분이 '사람 성격 안변해, xx 는 원래 그래 그래도 어쩌겠니 니가 참고살아야지'일단 누나분 통화는 그랬고..어머님 통화는...대충 제가 싸가지없다 하는 말꼬라지가 맘에 안든다 한푼도 안해줄거다이런얘기 아기아빠는 ' 아 그래? 왜 ? ' 이렇게만 대답하네요뒷통수가 얼얼합니다얘기 꺼냈더니 아기아빠는 핸드폰 몰래 봤다는거에 꽂혀있어서 말이 안통하고요일단 그 집안까지 얘기는 전해진 모양입니다뭔일만 생기면 자기 가족들한테 이르거든요..저희 가족도 제가 참으라고 하는데..제가 이상한건가요 정말..? 참아야하는걸까요 ..?아기랑 제 이름 팔아서 자기가족들한테 돈빌리고 도박하고, 주변사람들한테 제 욕하고 다니고..같이 성매매한 친구 밥도 사줘야하는 제가 이것도 참아야하는거 맞을까요..?파혼하고싶은데 용기가 안납니다위약금도 제가 내야겠죠 ? 아니면 결혼식에서 다 실토해버릴까요 ?혼인신고는 안했어요..결혼식하고 헤어질거면 제꺼 재산분할 해야하나요 ;아기아빠는 빚밖에 없습니다... 236
결혼식 3주전 내 뒷담화를 하는 아기아빠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파혼해야하는데 어떻게 파혼하죠
18개월 아기 있는 30대초 엄마입니다아기아빠는 30대 후 입니다새로 이사온지 한달만에 이런 사단이 일어났어요이사와서 정말 잘 지냈습니다아기아빠는 어린이집에서 아기 하원후 집에서 케어하고저도 퇴근후에 밥차리고 같이 저녁먹고 후식먹고 셋이서 산책하며 정말 잘지냈어요
그러다 제목 그대로 날잡고 상견례후 일이 일어났습니다자는 아기아빠 핸드폰을 몰래 보았습니다통화녹음 기능을 설정해두었더군요상견례 다음날 어머님, 친누나와 통화내역이 있길래 들어봤습니다
아기아빠가 한숨을 푹푹 쉬며 짜증이 난다하고 누나는 무슨일 있었어 ? 물으니아니야.. 후... '왜그러는데?' xx랑 싸웠어 ? <<xx가 저에요"아..아냐 .. 싸우긴 뭘싸워 "'그럼 왜그러는데?'"아 짜증나게 작은누나도 그렇고 아 열받아죽겠네 xx는 집에오면 이짓거리나 하고있고"뭐,,, 이런내용이해를 못하겠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도 아기아빠도 너무 잘지냈다고 생각하는데.. 이짓거리가 뭔지도 모르겠고..나중에는 누나분이 '사람 성격 안변해, xx 는 원래 그래 그래도 어쩌겠니 니가 참고살아야지'
일단 누나분 통화는 그랬고..어머님 통화는...대충 제가 싸가지없다 하는 말꼬라지가 맘에 안든다 한푼도 안해줄거다이런얘기 아기아빠는 ' 아 그래? 왜 ? ' 이렇게만 대답하네요
뒷통수가 얼얼합니다얘기 꺼냈더니 아기아빠는 핸드폰 몰래 봤다는거에 꽂혀있어서 말이 안통하고요일단 그 집안까지 얘기는 전해진 모양입니다뭔일만 생기면 자기 가족들한테 이르거든요..
저희 가족도 제가 참으라고 하는데..제가 이상한건가요 정말..? 참아야하는걸까요 ..?
아기랑 제 이름 팔아서 자기가족들한테 돈빌리고 도박하고, 주변사람들한테 제 욕하고 다니고..같이 성매매한 친구 밥도 사줘야하는 제가 이것도 참아야하는거 맞을까요..?파혼하고싶은데 용기가 안납니다위약금도 제가 내야겠죠 ? 아니면 결혼식에서 다 실토해버릴까요 ?혼인신고는 안했어요..결혼식하고 헤어질거면 제꺼 재산분할 해야하나요 ;아기아빠는 빚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