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분들 원래 다 이렇게 계약하시나요?

111112022.09.05
조회373
안녕하세요네이트판에 글을 올리기는 처음이라두서없이 작성해도 이해부탁드릴게요..!
원래 보험설계사들이 좋으신 분들도 있는건 알고 있지만대다수의 분들은 수수료 장사를 많이 하고 계신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저희 가족 모두가 이렇게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줄은 몰랐네요
우선 그 설계사님을 알게된건 엄마 친구분의 소개로 알게되었고설계사님들 처음에는 다 이거해라 저거해라 그래야 나중에 돈 더 받을 수 있다면서 들게 하시는데저희 엄마도 처음에는 괜찮다 괜찮다 했는데 몇번을 계속 찾아오셔서 말씀하셔서 그럼 그냥 암보험 하나를 더 들어야겠다 해서 암보험을 재작년 5월경에 한개 더 추가해서 그분한테 들었습니다
근데 사실 보험이라는게 일반인들한테는 쉬우면서도 어렵고 막상 보험적용을 받으려고 하면 정작 필요한건 없고그런데 여기서부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암보험비가 50세 여성 수술한적 한번도 없는 사람이 한달 보험비가 15만원이라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저희 엄마가 보험비가 왜이렇게 비싸냐 했는데 이거는 적금식 보험?이라고 하시면서 기존에 있던 보험들 다 해지해도 된다 이정도 보장이면 나머지꺼는 다 포함되어 있는거라 나머지꺼는 해약을 하시라고 했다고 해요 그래서 그러면 이중으로 보험비가 들으니까 저희 엄마도 여기서 나머지 들어있던 계약은 그 분 말처럼 해약을 했다고 해요 이 부분은 저희엄마가 꼼꼼히 확인을 못했던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정말 어이없게도 저희 엄마가 이번년도 4월1일 초기위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분한테 보장 받을 수 있는 것 좀 찾아달라고 어떻게 신청해야되냐고 물었습니다그게 보험설계사가 해야할 일 이니까요 계약만 했다고 끝인가요?그런데 돌아오는 답변이 암 진단금 2000만원 수술비 300만원이 다라고 했습니다그런데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고 보험비가 한달에 15만원정도 나가는데 그럼 도대체 무슨 보장이 들어가있는거냐고 물어보니 화를 내시면서 전화를 끊으셔서 제가 직접 그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여쭤봤더니
수술도 안한 사람을 유병자 간편보험으로 들어놨더라구요?이게 말이 됩니까?유병자 간편보험은 얘기를 들어보니까 수수료가 비싸다고 하더라구요?수술한적 있냐 물어봤을때 수술한적없다고 했고 분명 똑똑히 들으셨을텐데유병자보험이라고 써져 있었던 것도 아니였고 정말 보험 팜플렛이간편보험이라고만 되어있었습니다보험쪽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반적인 사람은 사실 잘 모를 수 있잖아요
저희같이 이런 피해자분들 많으실거라고 생각해요
더 어이없는건 엄마가 장사를 하고 있었던 상태라 그분이 전화로 설계해주시고아이패드에 직접 그 분이 싸인하셨다고 해요 이것도 사실 저는 기본적으로 고객한테직접 보여주고 와서 고객이 직접 싸인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본인 바쁘니까 직접 싸인하겠다고 하면서 계약이 성사됬다고 해요
그러면서 저희 가족 모두 처음에는 설명도 잘해주면서 잘해주셔서 엄마가 암보험을 들었을때 보험을 한개씩더 들었는데 확인해보니 모두 종신보험 주보장은 정말 아무것도 없는 종신보험이였습니다
원래 보험설계사분들이 이렇게 종신보험만 들게하나요?정말 계약하고 끝까지 고객을 신경써주는 보험설계사가 있을까요?
이런 문제로 금감원에 민원신고를 해도 무언가 적용을 받을 수 있는게 있을까요?
1.유병자가 아닌데 유병자 보험을 들어놓음
2.저는 한번 들었다가 보험비가 너무 쎄서 해지하려고 했는데 그럼 설계사님이 직접 내줄테니까 해지하지말라고해서 그분이 3,4번 대납도 해주시고 6개월 지나니까 이제 해지해도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3.종신보험은 싫고 바로바로 보장받을 수 있는걸로 들어달라고했는데 종신보험 아니다 라고 하시면서 들어놓고 보니까 다 종신보험
4.대리싸인
5.막상 보장 받을때 되니 나몰라라 함
저처럼 보험설계사한테 가입하고 이러한 비슷한 사례가 있으시다면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