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직원 안자르는 이유가 뭐에요? 진심궁금

ㅇㅇ2022.09.06
조회26,231

단순히 감정적으로 싫어서가 아니라진짜 객관적으로 이유가 너무궁금해서요그리고 이직원이 이정도로 양아치인데 제가 사소한 실수하면 혼나거나 주변에서 시비걸때 좀 억울하기도 하구요 아니 난 이정도실수밖에 안했는데 혼나고 저 양아치는 저정도로 무개념인데 아무도 안건드리고 오히려 사람들이랑 잘지내고 이런생각??그리고 아무도 이직원을 혼내거나 지적하는 사람이 없는 이유가 뭘까요?그냥 팩트만 써볼께요!

엄청큰대기업은 아니지면 업계에서 이름있는 중견기업임좀보수적인분위기에요
근데 저희팀은 별로 중요한 부서는아님다닌지 2년정도인데 초기 이부서설립멤버라 주임팀장급이에요근데 목소리만 크고 할줄아는거 별로 없음 프로그램툴도 다룰줄아는거 없음여태까지 그저그렇게 일하다가 오히려 저오고나서 저뽑아먹으면서 등에업고 새로벌인일많음부서일 할줄아는게 없으니까 사람들한테 말걸고 사교성같은건 좋은편임진짜 자리에 5분도 가만히 못있음 일어나서 주변사람들한테 말걸고 다니고이건 이렇게 해야지~ 이거먹을래? 어제 잘들어갔어? 오늘 술마실까?? 콜??이건이렇게 하는게 좋은데... 뭐 배워요?ㅋㅋ 이거빌려줄까? 온갖 오지랖다떨고다님ㅋㅋㅋ조용한 사무실에서 이렇게 혼자 떠들고 길거리에 저지능환자처럼 방황하면서 돌아다니는데 사람들이 싫은기색 아무도 안하고 맞장구 잘쳐주는게 난 너무 신기함 
저만 말걸때 짜증내고 싫은티 엄청 내요ㅋㅋㅋㅋ 제가 이상한건가요....? 그래서 저한텐 말을 잘안걸더라구요 너무 고마움
자기고집 엄청 세고 남의견에 절대 양보안함 팀장들한테도 말대꾸 하고 뭐가요? 하기싫은데요? 그건 안되잖아요? 굳이??? 이런식으로 엄청 기어오르는데 팀장들도 별 제지를 안함..... 이것도 정말 이상하고 나도 좀 억울한점임 
나는 여태껏 전 회사에서 조금만 말대꾸해도 불려가서 혼나고 지금도 감히 말대꾸는 상상도못하는데 이렇게 말대꾸에 관대한 회사가 있나..? 싶음
그렇다고 아부를 잘하거나 사회생활을 엄청 잘한다거나 애교있는 타입도 아님여자인데 진짜 너무 못생김 외모비하하면 안되지만 정종철닮음.... 회식때 남자부장도 술취해서 외모비하했음ㅠㅠㅠㅠ 이건좀 안쓰러움....맨날 지각하고 자리에서 딴짓하고 과자먹고 화장하고 턱괴고 졸고 카톡만함
장점 써보려고 했는데 진짜 도저히 생각이 안나요ㅋㅋㅋㅋ쾌활하고 재밌다는건데 이건 회사에 별 장점도 아니고 그것도 맨날 업무시간에 떠드니까딱히 장점도 아니구요...
도대체 이런직원 아무도 제재안하고 좋아하는 이유가 뭔가요?? 혹시 동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