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식당서빙

힐링2022.09.06
조회1,580

전 아이낳고 몸이안조아 무릎수술두번이나하고 육아만하다.
작년 애어린이집보내고 11월부터 처음으로 식당에서 일하게됏습니다.
경기도 시흥 물왕리라는 곳인데 엄청 힘들거라고 하더군요.
밥차리고 치우는게 얼마나 힘들까 노는것보다 일하면 생활에 보탬도되고 활력도 생기고 그리고 젤중요한건 시간대 맞는곳이 거진 식당뿐이라 하게됏네요.
정말 힘들더군요. 직원도 부족한데 서빙외에 야장청소에 카페관리에.. 한푼이라도 벌자싶어 참고 하다보니
식당이모들과 친해졋는데.
점점 식당서 일할수록 사장(아빠),점장(아들)의 직원을 대하는태도를 보고 아직도 저런 마인드의 업주가 잇나싶어 그만두려 다른직장을 알아보고 구햇는데 이모들이 너 가면 우리 어쩌냐며 잡아 그간의 정이잇어 남게됏습니다.
손님에 비해 대처할 직원을 못구하다보니 파출, 어린알바생들과 일을하게 되니 일은 계속 더힘들어지고.
손님들은 자기들이 앉고싶은 자리에 테이블을 치워달라는데 일손이 딸려 빈자리앉아달라하면 욕을하고...
안그래도 힘든데 사장은 고생한다는 말한마디는 못할망정 일손모자란데 야장청소안햇다 뭐라해
카페관리안햇다 뭐라해 그러면서 때리는제스처를 취하더라구요.
그만두고싶엇지만 10개월을 참고 일한게 아깝고 이모들과정때문에 참자참자 그러면서 내할일은 열심히하고 부당한건 할말은하자며 열심히 일해 상여금까지 받으며 일햇습니다.
그러다 얼마전 오픈준비중에 손님들이 화장실간다며 물먹는다며 들락거려 직원들끼리모여 아침에 오픈준비하기 정신없는데 손님들땜에 너무 불편하다 문을닫고준비하면안되나?그리고 왜 브레이크타임에도 문을 오픈해놓고 손님들락거리게 하나? 이런말을 햇는데
손님이 직원끼리 한말을 듣고선
11시오픈시간에맞춰 손님들 입장하라고 말하고 다니는 저한테 직원끼리 하는말을 들엇다며 기분나쁘다길래
죄송합니다 저희끼리 한말인데 들럿다면 죄송합니다.라고
햇더니 그게 죄송한거냐며 일행중아저씨가 생긴게 싸가지없게생겨서말도싸가지없게한다며 반말과 욕설을 하길래. 반말하지마세요.라고햇는데 또해서 반말또하면 나도 똑같이 반말할거다.어려보인다고반말하지마라!.햇더니
사장나오라며 4명이서 식당안까지 쫒아와 행패를 부리다 사장이 없어 돌아갓습니다.
어쨋건 제부주의이기에 사장한테가서 이런일이잇엇다말하는데.됏어 가!.하길래
식당으로돌아가 일하는데 사장이 바로 쫒아와선 직원들모여해서 이모2명이랑 저
카운터앞에서 니들이 뭔데 손님들락거리는거로 뭐라하냐며 언성을 올리길래 제가 사장님 그게아니라.라고 말하는순간 어디서 말대꾸야라며 텀블러를 들엇다놓으면서 던져버린다!그래서 손님도잇으니 언성낮추고 말씀하세요햇더니 또 말대답한다며 텀블러를던져버린다.하길래 던져!던져바!햇더니 나가하여
갑자기 해고를 당햇습니다.
전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햇는데
전당시 텀블러를들고 던지려는시늉을한지알앗는데 영상을보니 텀블러를 들어다 쎄게 카운터에 놓는 장면이더라구요. 형사가 던질려고말하지않앗냐며 이걸론 폭행죄가 안된다고 안그래도 바쁜데 식당가서 영상따오고 이러다 역으로 제가 무고죄로 당할수잇다며 뭐라하더라구요.
안그래도 손님들보는앞에서 치욕스럽고 자존감이 무너지는데 형사들은 외곡되게말해서 바쁜데 시간낭비하게햇다는식으로 뭐라해서 취하하고 왓습니다.
그와중에 점장이란건 알바생을 동원해 제가 인격모독을햇다며 고소를 부추기고..
너무 억울해서 영상 증거가 잇는데 내가 무슨 욕을햇냐 알바를질질끄로다니며 부려먹길햇냐. 내할일바빠죽겟는데 어디서 뒤집어 씌울려하냐.해바라 그럼 난 명예회손으로 고소하겟다 햇습니다.
안그래도 사장이란게 다른직원한테 하찮은남편만나 식당에서 일한다며 다른3.40대주부들은 골프치러 다닌다며 식당에서 일하는사람들을 비하하는발언을하고도
그직원한테 한말이지 저한테 한말아닌데 뭔상관이냐며
당당하고.
그동안 이 식당에서 이모들이 휴게시간도 없이 부당한 대우를받으면 일하다 저로 인해 브레이크타임도 생기고 일이 힘들어 항문까지빠지고 수술받고도 제대로 못쉬고 그렇게 열심히 일해줫는데 너무 억울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재 노동청에서 어떻게 조사가 될지 기다리고 잇는데 정말 하루하루가 피가마르네요 ㅜㅜ
내몸 헌신하며 도와줫던 이모들은 우린 지금 여기서 일을하고잇는데 너랑 연락하고 이러는거알면 입장이 뭐가되냐며 연락도 씹고 정말 내노력의대한게
이런거라니 재취업하기가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