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중반 남자입니다. 요즘들어 정말 인간관계가 지긋지긋하네요. 지긋하다못해 징글징글합니다;; 20대초에 군대제대하고 바로 사업전선뛰어들어 정말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저에겐 동네친구들이 참 많았습니다. 형동생들을 포함 친구들까지 정말 많았습니다. 뭐 그럭저럭 잘지냈던 편이였구요.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집을샀습니다. 인스타에 올렸습니다. 네 집 좋습니다. 한강보이는고층이구요. 평소 연락주고받던 친구들 10명이라치면 5명정도 연락안옵니다. 차를바꿨습니다. 바꿨다기보단 한대더샀습니다. 독삼사 이상급이구요. 당연히 타고 돌아다녔습니다. 연락 2~3명 안옵니다. 연락오는 2~3명이 있는데, 만날때마다 돈안씁니다. 속칭 빈대라고 하죠, 넌잘버니까 너가좀쏴라. 양주먹자 뭐먹자 심지어 대리비좀 줘라, 이랍니다. 어이가 하두없어서 그냥 연락안하고있습니다. 그외 친구들, 내가먼저 연락해야 만날까말까입니다. 내가먼저연락안하면 절대연락안옵니다. 이제까지, 친구들포함 그누구한테든 죄짓고산거없습니다. 돈을 빌려줬음 빌려줬고 먹을거 사줬음 사줬지 절대 받거나 얻어먹은게없습니다. 받더라도 몇배 돌려줬습니다. 내년 봄에 결혼예정인데, 결혼까지만 어떻게 붙들고 가려고했었습니다. 뭐 그냥 한번 두번 참고 넘어갈려고했었습니다. 이제 도저히 안되네요. 좀 외롭더라도, 심심하더라도, 그냥 내할일하면서 사는게 좋겠죠.?
30대 중반 친구관계 참 어렵다 ㅋ
30대중반 남자입니다.
요즘들어 정말 인간관계가 지긋지긋하네요.
지긋하다못해 징글징글합니다;;
20대초에 군대제대하고 바로 사업전선뛰어들어
정말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저에겐 동네친구들이 참 많았습니다.
형동생들을 포함 친구들까지 정말 많았습니다.
뭐 그럭저럭 잘지냈던 편이였구요.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집을샀습니다. 인스타에 올렸습니다.
네 집 좋습니다. 한강보이는고층이구요.
평소 연락주고받던 친구들 10명이라치면 5명정도 연락안옵니다.
차를바꿨습니다. 바꿨다기보단 한대더샀습니다.
독삼사 이상급이구요. 당연히 타고 돌아다녔습니다.
연락 2~3명 안옵니다.
연락오는 2~3명이 있는데, 만날때마다 돈안씁니다.
속칭 빈대라고 하죠, 넌잘버니까 너가좀쏴라. 양주먹자 뭐먹자
심지어 대리비좀 줘라, 이랍니다.
어이가 하두없어서 그냥 연락안하고있습니다.
그외 친구들, 내가먼저 연락해야 만날까말까입니다.
내가먼저연락안하면 절대연락안옵니다.
이제까지, 친구들포함 그누구한테든 죄짓고산거없습니다.
돈을 빌려줬음 빌려줬고 먹을거 사줬음 사줬지 절대 받거나 얻어먹은게없습니다.
받더라도 몇배 돌려줬습니다.
내년 봄에 결혼예정인데, 결혼까지만 어떻게 붙들고 가려고했었습니다.
뭐 그냥 한번 두번 참고 넘어갈려고했었습니다.
이제 도저히 안되네요. 좀 외롭더라도, 심심하더라도, 그냥 내할일하면서 사는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