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00원

쓰니2022.09.06
조회1,023

저 저희는 17살이고 술을 먹은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시작할게요 다음부터 안 그러겠습니다

친구랑 술을 먹고
친구가 집안 사정이 압류종이까지 붙여질정도의
집 사정이라했어요 이 이야기를 듣고 딱해서
제가 술 취한 상태로
가지고 있던 현금 200을 그냥 준다고 했고
친구는 술 깨면 다시 이야기해라 했어요
근데 술 깨고나서 생각하니 이게 말도 안되는거고
빌려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주는거고 나도 미성년자인데
돈 더 모으면 좋고
그래서 그냥 아무말없이
이야기 안 꺼내고 가만히 있었는데
친구가 먼저 저에게 진지하게 줄수있냐고 물었어요
이 말듣고 정이 너무 떨어졌는데
제가 예민한거일까요?
지금 빌려달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달라는거고
술 취한상태에서 제가 200준다 한 말이지만
술 깨고나서 제가 먼저 이야기 하지않는이상
안 꺼내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양심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