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벌초 관련 다툼

ㅇㅇ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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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버지가 아프셔서 사위가 벌초 대신 간지 2년째입니다. 전 외동딸이구요. 사위가 처갓댁 벌초하는게 일반적이지 않은 일인가요? 저희 남편이 자기 주변 처갓댁 벌초하는 사람 자기 밖에 없다면서 선심쓰듯이 말하고 제가 맘에 안들게 하면 이런식이면 나 벌초 안간다ㅡㅡ;;;; 라고 협박하고 아주 지긋지긋합니다. 솔직히 사람써서 벌초하면 그 뿐인데 신랑이 벌초가면 싹싹하게 일도 잘하고 해서 친정부모님이 좋아하시고 같이 벌초하는 작은아빠도 신랑 칭찬을 하는데 입이 안 떨어져요. 몇번을 야 벌초하지마 다 때려쳐..하고 싶은데요.. 신랑 말로는 자기가 벌초 가기 싫은게 아니라 제가 자기가 처갓댁 벌초를 너무 당연히 여기는거 같아서 그게 짜증난다고 하는데 전 정말 지긋지긋하거든요. 저는 멀하든 생색 안내거든요 아주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