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시작 5분 전인데 안 와서 전화해서
나) 어디야?
친) 미안.. 나... 방금..나왔어...
나) 그래서 얼마나 걸리는데?
친) 어..꽤 걸리겠지...?
이런 식이고,
걔가 뭐 담당하는 게 있는데 원래 멤버 말고 따로 친한 사람이 같이 오는 거 같은 뉘앙스를 며칠 전부터 풍기길래 확정되면 말해주겠지 하고 기다렸어. 이게 개인이 사람 숫자대로 준비해야할 준비물이 있어서 누가 오면 말해줘야 되거든? 근데 전 날까지 그 사람이 오는지, 언제 어디서 만나는지 아무것도 안 올려주길래 저녁에 전화해서 물어봤었어.
나) ㅇㅇ분 내일 오는 거야?
친) 아 그 분, 지금 왔어!(타지역 사람인데 지금 우리 지역에 도착했다는 말인 듯)
나) ...뭐라고?
친) 아 내일 ~ 어어 오지 당연히!
나) 아 ㅇㅋ 아 그리고!
(끊김..)
난 다시 전화했고,
친) 왜?
나) 내일 어디서 몇 시까지야 ?
친) 아 그거 이따가 공지해줄 거야
나) 내일이 모임인데 이따가?..언제..?
친) 아 나 지금 밥 먹는 중이라 다 먹고 올려줄게
맨날 이런 식이야.. 장난식으로 친구 특 맨날 묻는 말에 대답 안 함 이런 식으로 말하면 내가 언제라는 식이고, 자기가 딴 소리 하는 거조차 모르더라...
지금 얘랑 한 1년 반 쯤 알고 지내는데 진짜 개빡치고 근데 또 말해봤자 저기는 모르니까 천하태평이고.. 그러다보니까 내가 너무 속이 좁은 건가? 그냥 나만 조급해하나? 생각도 들고.. 너넨 어때 ?
동문서답하는 친구
예를 들면,
수업 시작 5분 전인데 안 와서 전화해서
나) 어디야?
친) 미안.. 나... 방금..나왔어...
나) 그래서 얼마나 걸리는데?
친) 어..꽤 걸리겠지...?
이런 식이고,
걔가 뭐 담당하는 게 있는데 원래 멤버 말고 따로 친한 사람이 같이 오는 거 같은 뉘앙스를 며칠 전부터 풍기길래 확정되면 말해주겠지 하고 기다렸어. 이게 개인이 사람 숫자대로 준비해야할 준비물이 있어서 누가 오면 말해줘야 되거든? 근데 전 날까지 그 사람이 오는지, 언제 어디서 만나는지 아무것도 안 올려주길래 저녁에 전화해서 물어봤었어.
나) ㅇㅇ분 내일 오는 거야?
친) 아 그 분, 지금 왔어!(타지역 사람인데 지금 우리 지역에 도착했다는 말인 듯)
나) ...뭐라고?
친) 아 내일 ~ 어어 오지 당연히!
나) 아 ㅇㅋ 아 그리고!
(끊김..)
난 다시 전화했고,
친) 왜?
나) 내일 어디서 몇 시까지야 ?
친) 아 그거 이따가 공지해줄 거야
나) 내일이 모임인데 이따가?..언제..?
친) 아 나 지금 밥 먹는 중이라 다 먹고 올려줄게
맨날 이런 식이야.. 장난식으로 친구 특 맨날 묻는 말에 대답 안 함 이런 식으로 말하면 내가 언제라는 식이고, 자기가 딴 소리 하는 거조차 모르더라...
지금 얘랑 한 1년 반 쯤 알고 지내는데 진짜 개빡치고 근데 또 말해봤자 저기는 모르니까 천하태평이고.. 그러다보니까 내가 너무 속이 좁은 건가? 그냥 나만 조급해하나? 생각도 들고.. 너넨 어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