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서 올 추석부터 차례를 안지내신답니다 기존에는 명절때 전날음식.당일 차례지내고 밥먹고 뒷정리후 친정 출발해요 나름배려차원에서 산소도 제외해주셔서 일찍(?) 12시쯤 출발해요. 평소1시간40분거리 친정이 차가막혀3시간~3시간30분은 기본입니다. 이번부터 안지낸다고해서 시누네도보고 시외할머니도 찾아인사하겠다고 친정먼저 다녀오겠다고 하니 흔쾌히 OK하셨어요 10일 추석당일 시누올때쯤(매 명절 친정도착하는시간) 저희도 시댁에 도착하려 했지요 헌데 방금 신랑왈 "엄마가 추석당일 산소로 오라는데~ 차례도 안지내는데 성묘라도 가야지...하더라" @.@ 말이가 빵구가.. 1시쯤 산소가면 친정서 도대체 몇시에 출발하라는건가요???? 10시 조금 넘어 출발해야겠네요ㅠ.ㅠ 저는 차례안지내니 시누아이들과 저희집아이들이 워낙 사이가 좋고 매번 명절은 서로가 만나기 어렵다보니 이참에 실컷보고 그참에 추석다음날 시외할머니도 인사가자는거였는데... 이렇게 자기들거 다 챙기는거 너무밉네요 명절이면 잘먹지도 않는 튀김등등 상다리부러지게차리세요 아버님이 음식종류.양 모두 좀 줄이자해도 어머님이 극구반대하며 많이 올려야 복받는다고..? 그음식 사위.딸이 다 먹습니다 그음식 어머니가 거의다하시지만 제가 조금돕구요 시외할머니생신(8월)이나 어버이날도 종종 찾아뵙고 인사드려요 차례안지낸다니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살아계신 연세많은 시외할머니도 뵙고 시누조카들과 신나게 놀으라고 일부러 친정먼저가는데 추석날 1시까지 오라는게... 이해되시나요??? 제가 오바하는건가요??? 본인들 입에맞춰 다 움직여줬는데 괜히 저의가족(친정) 안챙긴거같아 미안하네요 친정어머니 4년전에 돌아가시고 아버지.띠동갑 여동생만 있는데... 신랑도 생각이없는건지 아직 독립을못한건지 이해할수없고 물론 30년을 다르게살아왔는데 10년만에 맞추기도 어렵지만 저에대한 배려가 없는것같아 속상하네요 시댁은 거리가 가까워 진짜 한달에 적게는2번 많게는(방학.여름휴가등) 10일이상있습니다ㅡㅡ 친정은 1년에 10번 내외로 가게되고요 사실아이들이 학교다니고하니 자주못가게되더라구요 내껀 내가챙겨야하는데... 자존감 바닥치는 제자신이 너무 밉네요 신랑한데 산소 자기만다녀오라고했어요 저희는 집에서 짐풀고 빨래하고 시누올때쯤 시댁 간다고 했어요..ㅠ 이렇게 대차게(?)말했지만 더신경쓰이는거 시어머니에요... 과연 뭐라말씀하실찌... 진짜 부부싸움중 반은 시댁과의 마찰로 다투게되네요 결혼은 둘만좋아서 되는게아니네요 착한아들...너무 밉네요 제발 부모그늘에서 독립 좀 했으면 좋겠어요 헌데 어른들은 모르시나봐요 본인들의 간섭과 참견으로 아들내외가 다툴수있다는걸요ㅡㅡ5
올해부터 차례 없앴는데
기존에는 명절때 전날음식.당일 차례지내고 밥먹고 뒷정리후 친정 출발해요
나름배려차원에서 산소도 제외해주셔서 일찍(?) 12시쯤 출발해요. 평소1시간40분거리 친정이 차가막혀3시간~3시간30분은 기본입니다.
이번부터 안지낸다고해서
시누네도보고 시외할머니도 찾아인사하겠다고
친정먼저 다녀오겠다고 하니
흔쾌히 OK하셨어요
10일 추석당일 시누올때쯤(매 명절 친정도착하는시간) 저희도 시댁에 도착하려 했지요
헌데 방금 신랑왈
"엄마가 추석당일 산소로 오라는데~
차례도 안지내는데 성묘라도 가야지...하더라"
@.@
말이가 빵구가..
1시쯤 산소가면 친정서 도대체 몇시에 출발하라는건가요????
10시 조금 넘어 출발해야겠네요ㅠ.ㅠ
저는 차례안지내니 시누아이들과 저희집아이들이 워낙 사이가 좋고
매번 명절은 서로가 만나기 어렵다보니 이참에 실컷보고
그참에 추석다음날 시외할머니도 인사가자는거였는데...
이렇게 자기들거 다 챙기는거 너무밉네요
명절이면 잘먹지도 않는 튀김등등 상다리부러지게차리세요
아버님이 음식종류.양 모두 좀 줄이자해도
어머님이 극구반대하며 많이 올려야 복받는다고..?
그음식 사위.딸이 다 먹습니다
그음식 어머니가 거의다하시지만 제가 조금돕구요
시외할머니생신(8월)이나 어버이날도 종종 찾아뵙고 인사드려요
차례안지낸다니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살아계신 연세많은 시외할머니도 뵙고 시누조카들과 신나게 놀으라고 일부러 친정먼저가는데 추석날 1시까지 오라는게...
이해되시나요???
제가 오바하는건가요???
본인들 입에맞춰 다 움직여줬는데
괜히 저의가족(친정) 안챙긴거같아 미안하네요
친정어머니 4년전에 돌아가시고
아버지.띠동갑 여동생만 있는데...
신랑도 생각이없는건지 아직 독립을못한건지
이해할수없고
물론 30년을 다르게살아왔는데 10년만에 맞추기도
어렵지만 저에대한 배려가 없는것같아 속상하네요
시댁은 거리가 가까워 진짜 한달에 적게는2번
많게는(방학.여름휴가등) 10일이상있습니다ㅡㅡ
친정은 1년에 10번 내외로 가게되고요
사실아이들이 학교다니고하니 자주못가게되더라구요
내껀 내가챙겨야하는데...
자존감 바닥치는 제자신이 너무 밉네요
신랑한데
산소 자기만다녀오라고했어요
저희는 집에서 짐풀고 빨래하고
시누올때쯤 시댁 간다고 했어요..ㅠ
이렇게 대차게(?)말했지만
더신경쓰이는거 시어머니에요...
과연 뭐라말씀하실찌...
진짜 부부싸움중 반은 시댁과의 마찰로 다투게되네요
결혼은 둘만좋아서 되는게아니네요
착한아들...너무 밉네요
제발 부모그늘에서 독립 좀 했으면
좋겠어요
헌데 어른들은 모르시나봐요
본인들의 간섭과 참견으로 아들내외가 다툴수있다는걸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