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끊자 해놓고 아무렇지않게 다시 만나길 원하는 시어머니 어쩌죠.

2022.09.06
조회203,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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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5

토라짐쟁이오래 전

Best신랑이 말하잖아요... 너만 참으면 다 좋다고.... 님도 말하세요... 참기 싫다고... 가족들 앞에서 부모님 난처하고 님이 참석하지 않아서 부모님과 다투기 싫은 건 제대로 아는 사람이 자기 마누라 속 뒤집어 지는 건 왜 모를까요? 모르는 거 아닙니다. 알면서도 그냥 눈감고 아웅하는 거죠... 싫은 건 싫다고 말하고 안하면 됩니다. 그럼 신랑이 알아서 적당히 조치하던가 하겠죠. 가끔은 그냥 기껏해봤자 이혼밖에 더 하겠어???라고 배짱 튕기며 밀고 나가는게 내 속이 편하더라고요. 실제로도 차악이 이혼이잖아요... 최악은 시모꼬장 또 받는거고...

ㅇㅇ오래 전

Best나는 안감. 노인네들은 자기들이 화나면 막 내뱉어도 된다 생각하고 자기네들이 연끊자 보지말자 했어도 아랫사람이 당연히 숙이고 들어와야지 생각함. 본인들 잘못은 머릿속에 하나도 없고 버릇없이 대든 너를 받아준 마음 넓은 사람인척함

에휴오래 전

Best남편새끼 진짜 입을 찢어버리고 싶네 지나 지부모 실컨 이해하고 맞춰주라고 하세요 남의딸한테 막하는거 보고도 저러고 싶을까 저같음 진심 이혼 불사하고 안갈꺼에요 지 와이프 속상하고 억울한 마음은 무시하고 알아주도 않으면서 지부모 체면 깎기고 곤란할거만 생각하는 새끼를 어떻게 믿고 평생 살겠어요?그리고 이번에 숙이고 들어가면 시어머니는 쓰니 더 우습게 보고 얘는 내가 함부로 해도 이렇게 숙이고 들어오는 애구나 생각하면서 더 함부로 할거 뻔합니다 남편한테 니부모 자식으로만 살고 내남편으로 살 생각 없는것 같으니 니부모한테 효도 실컨 하도록 보내 준다고 하세요 친정부모님께도 다 말씀드리고요

오래 전

Best인연 끊자고 먼저 말한 시모인데 이제 와서 왜? 인생 뭐 있다고 그런 사람 얼굴 또 보고 살려구요? 남편과의 관계가 망가지는 한이 있더라도 시가에 가지 마세요! 쓴이는 아쉬울거 하나도 없으니 그냥 마음 편히 지금처럼 살아요! 사람 절대 안 변하며 혹 변한다해도 가봐야 쓴이 종노릇밖에 더하겠어요?

ㅇㅇ오래 전

무조건 시모 안본다고하셈 연끊자고 한건 시모 당신이니 난 절대로 안본다고 그렇게알라고

ㅇㅇ오래 전

심한 언쟁을 했다는 건 본인도 한 소리 했다는 얘기인데,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하세요.. 누군 보고싶어서 오라고 하는가요.. 무조건 왕래하는 사이같으면 풀건 풀고 다시 갔을 때, 전혀 안풀려있고, 본인이 인간이하대우를 받는다면 그때라도 손절해도 안늦습니다. 그리고 무슨 심장이 쿵쿵거리고 구역질나고 나쁜년되고.. 세상 피해 혼자 다받은것마냥 말하시는지.. 사회생활 하다보면 보기싫은 사람 마주쳐도 가면쓰고 다들 처세 알아서 잘합니다. 보기싫다고 회피해버리면 시부모보다 훨씬 빨리 혼자 남을겁니다.. 이건 ㄹㅇ입니다.

호잇오래 전

시어머니가 인연끊자고 하면서 몰 참석해요?인연끊으면 아쉬운게 시댁임!!

ㅇㅇ오래 전

우리집은 새언니가 개뜬금 술취해서 악다구니 쓰면서 연끊고는 자꾸 명절마다 오려고 함. 제발 안와도 괜찮다고 온식구가 절절맴. 안본지 꽤 됨. 영원히 안보고 싶음.

ㅇㅇ오래 전

그렁 그러라고 하세요 나는 안갈꺼다 너 안가는건 자윤데 나중에 내탓하지말라고 지가 그러면 아이고 무서워 따라가야겠다 할까봐? 지가 그러면 그럴수록 본인과도 갈등이 되고 그럼 더 고부갈등이 깊어진다는걸 왜 모를까?

ㅇㅇ오래 전

여적여는 과학이다 진심. 장인어른과 사위갈등있는 집은 진짜 손에 꼽는데 왜 여자들끼리는 하여간 만났다 하면 못잡아먹어서 안달들인지 여적여 진절머리나 진짜 토악질 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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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가면 님 혼자 등신 되는거 아시죠? 이걸 고민하고 있다니 ㄹㅇ 안타깝네 남편이 감당해야하는걸 왜 쓰니 탓으로 돌림? 지 부모 만나는거 누가 뭐라함? 할 도리 지혼자서 하면 되고 아이 보고 싶다 그러면 애 데리고 혼자 갔다오면 될 문제임 연 끊자 그래놓고 이제 와서?;;;;; 어차피 시댁은 지금 가도 욕 하고 (연 끊자 그랬다고 진짜 안오냐며) 안 가도 욕할거임 그럼 안 가는게 낫지 않음? 고생 사서 하지 마시고 그 시간에 친정 부모님이나 뵙고 오세요

ㅋㅋ오래 전

노인네라고 이해를 해줘야하나 남편은 자기부모님이니깐 이해를 할수있고 본인이 당한게아니니 그리 쉽게 내뱉는거겠죠 남편에게있어 님은 가족아니랍니까 아내가 받은 상처 스트레스는 안중에도 없네요 불행한 삶을 굳이 선택하겠다면 안부딪히고 걍 살고요 님도 행복하게 살고싶다면 남편과 진중하게 이야기해보세요 너무 힘들다고 정신과 치료받고싶을정도로 맘이 힘들다고 이렇게까지하며 그렇게해야겠냐며 난 지금 행복하지않다고 이야기해보세요 그리고 판단이서겠죠

ㅇㅇ오래 전

시녀의 삶 자처하지 마시고 버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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