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팔이나 반바지 맨투맨 같은 일상복에 뭐 자주 묻히는데 내가 손빨래하는 게 맞는 거임..? 엄마가 한 두 번도 아니고 맨날 묻혀오니까 빨기 힘들대 내가 퇴근하고 와서 바로 빨래 하면 안 되겠냐 하니까 화내면서 피곤한데 어떻게 바로 하냐고 하던데 우리 엄마 빨래 주말에 한 번에 다 모아서 해서 그때 되면 자국 남은 거 이미 착색되가지고 안 지워진다 하 씨 근데 나 옷 ㅈㄴ 못 빠는데 어떡해 세탁소 맡기기에는 엄마가 용돈을 너무 적게 줌 그러면 내 용돈 3분의 2를 세탁소에 써야 되는데 나 어떻게 살아
중3인데 옷에 뭐 자주 묻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