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왔는데 세탁기 고장. 이건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 걸까?

푸른하늘2022.09.07
조회3,245

원룸으로 이사 왔는데 세탁기가 화장실에 있었음. 원룸이라 쓰면서 좁아서 샤워하면서 물이 세탁기 안튈 수 없는 구조. 한달 좀 넘게 썼는데 고장나서 임대인에게 수리 요청했더니 가전제품인데 샤워할때 뭘 덮지도 않고 물을 그냥 다 맞히고 닦지도 않았냐고 나한테 이렇게 쓰면 어떻게 하시냐고 함.
(참고로 2018년 제조 통돌이고 2019년에 샀다고 함. 새거 아님)
이거 월세에 옵션인데 세탁기에 물 맞히지 말라고 미리 주의사항도 말안했는데 내가 고쳐야 함?! 임대인이 옵션은 당연히 책임져야 하는 거 아니냐고.
완전 새거 아니고 전에 사람도 쓰던 건데.. 자꾸 샤워할 때 물 이렇게 뿌리는데 가전제품인데 이렇게 쓰면 어떻하냐고 내 잘못처럼 말함. 내가 고쳐야 함?!

댓글 8

ㅇㅇ오래 전

그리고 쓰니도 자기 물건 아니면 더 조심히 썼어야지. 막말로 그게 쓰니가 산 물건도 아니고 남의 건데...본인이 산 세탁기였어도 그렇게 막 물 튀기고 쓸 건 아니잖아. 집이 작아서 세탁기가 화장실에 같이 있는건지 아님 배관이 거기밖에 안돼서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 수리하고 나면 주인집 말대로 뭐라도 씌우고 샤워해.

ㅇㅇ오래 전

울 엄마 임대업하는데 월세집 가전 고장나고 그러면(원래 있던거) 대신 고쳐주심. 아니면 세입자들이 먼저 수리하고(급하니까) 울 엄마한테 비용 청구하든가.

오래 전

그런건 임대인이 교체 해줘야지 악의로 그렇게 한 것도 아니고 계약서 상에 그런거 다 기재해놓고 계약하는데 내용 있는지 확인해보는게 좋을듯

44오래 전

너같은 애들 ㅈ나싫어 건물관리하는거 토나온다 진짜 ㅋㅋㅋㅋ 없이산놈들이 더해

ㅇㅇ오래 전

ㄴㄴ 어쨌든 월세는 집주인이 해줘야함; 세입자 잘못이라고 하는것도 조카 어이없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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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그집에서 계약 끝나고 연장할꺼 아니면 소송가던가 싸우면 될일이고 연장 할꺼면 적당선에서 양보 하심이 좋을듯. 퇴실시에 흠 잡아서 배상금 청구 할수 있는 가능성이 아예 없는건 아니니까 설치 위치에 대한 책임부분도 있음을 주장해서 5:5정도로 합의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참고로 저희집도 세 놓는데 세탁기는 보일러실에 넣어서 샤워시 물튀김 아예 차단시켰습니다.

ㅇㅇ오래 전

세입자가 손상되지 않도록 일반적인 상식선에서 주의를 기울여서 사용할 책임은 있어요. 집안의 모든 기물들에 대해서 주의사항을 하긴 어렵고요. 입주 당시에는 정상작동한 걸로 보이고요. 하지만 설치된 위치 자체가 뭔가 덮었다고 해도 습기를 완전 방지할 수 없고, 예전 사용자가 어떻게 사용했는지는 모르는 일이고 원인행위가 누적되어 발생했을 수 있죠. 50:50으로 수리비 부담하는게 합리적일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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