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같이 커피 마시는데, 갑자기 예비 시모 하는 말이예비 시부가 돌아가신 걸 다른 사람들이 모른다는 거여요.
형제자매들만 알고 회사 사람들,친구들,동네 사람들은 내가 남편없는 걸 모른다 그래서 결혼식에 초대할 수 없고 지방에서 결혼한다 말해놓아서 축의금은 계좌로 받으실 거래요.
예비 시모가 숨기는 게 많은 듯 해서 왠지 찝찝해요.
진실되지 못한 사람 같아요.
(추가)
혼외자식, 미혼모는 아니고 예비신랑 18세에 남편(예비시부)이 돌아가셨어요. 대출받을 때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봤어요
저희 예비 시모는 여초 직장에서 근무해서
직장에 추근거리는 남자들이 없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