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남편 없다는 걸 숨기는 홀시어머니

ㅇㅇ2022.09.07
조회102,632
결혼 준비과정 중에 예비 시모가 식사하자고 부르셔서
밥 먹고 같이 커피 마시는데, 갑자기 예비 시모 하는 말이예비 시부가 돌아가신 걸 다른 사람들이 모른다는 거여요.


형제자매들만 알고 회사 사람들,친구들,동네 사람들은 내가 남편없는 걸 모른다 그래서 결혼식에 초대할 수 없고 지방에서 결혼한다 말해놓아서 축의금은 계좌로 받으실 거래요.


예비 시모가 숨기는 게 많은 듯 해서 왠지 찝찝해요.
진실되지 못한 사람 같아요.
(추가)
혼외자식, 미혼모는 아니고 예비신랑 18세에 남편(예비시부)이 돌아가셨어요. 대출받을 때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봤어요
저희 예비 시모는 여초 직장에서 근무해서
직장에 추근거리는 남자들이 없어여

댓글 90

흠흠오래 전

Best이혼한 것도 아니고 사별인데 그걸 숨긴다고요? 그 이야기는 남편 죽었을때 장례식에도 사람 안불렀다는 소린데요???? 100퍼 구린 이야기가 숨어있을테니...더 알아보세요. 아니 사실 알아볼것도 없이 이건 빨리 헤어지시는 것이 맞지 싶습니다.

오래 전

Best예비 시어머니란 사람 남자친구 있고 회사 사람들이나 지인들한테 소개해줘서 같이 어울렸을 수도 있음. 남편이라고 소개했을것임. 지방에서 결혼한다고까지 속이는건 참 음흉하고 거짓스러운 사람임.

ㅇㅇ오래 전

Best혹시 남편이 혼외자식이거나 시부가 주변에 어마어마한 사기치고 교도소에 있거나 하는것이 아닐까요? 지금도 뒤가 구린데 결혼하면 더 한게 나올것같아요

ㅇㅇ오래 전

추가글보니 답이없네 사람들의견에 반박을 하면서까지 그이상한 집안이랑 결혼하고 싶음 해요 ㅠㅠㅋㅋ 지팔지꼰

ㄴㄷ오래 전

저희엄마도 사별하셨는데 굳이 필요한 상황 아니면 얘기하지않아요.. 제가 오히려 말하지말라 했고요~ 다른분들 댓글처럼 혼자라고 무시하고 추근댈까봐 싫어서요. 근데 친구들까지 모른다는건 좀 이상한 거 같긴해요 베플처럼 장례식에도 안왔다는건데..

정신차려오래 전

이유가 어쨌던 10년이상을 주변 지인들한테 다 숨기고 지낸다는거 자체가 넘 이해안되고 음흉하고 시커먼 사람 같아요 캐보고 뭐고 할것도 없이 그런사정을 여태 말안한 예랑도 매우 이상하고요 결혼하고 더 어이없는 일들 당하기전에 그냥 헤어지심이..

freeman오래 전

예전에 사별하신 여자분에게 들은 건데 그분 남편 되시는 분이 생존시에는 본인 얼굴 제대로 쳐다 보지도 못 하던 사람들이 사별하고 혼자 되니까 얼굴 똑바로 쳐다 보는 건 기본이고 우습게 알더라고 했음 글쓴이 시어머니는 내가 남편이 없다고 다른 사람들이 우습게 보는 게 싫어서 그러신듯

ㅇㅇ오래 전

??? 이게 말이 돼요? 시어머니가 남편이 없으면 예랑이 아버지가 안 계신 건데 그럼 예랑이 먼저 그 얘길 했겠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이런이런 이유때문에 아빠 돌아가신 걸 비밀로 하고 있다 이게 없이 대뜸 시어머니가 저런 말 하는 거면 뒤에 님이 알면 껄끄러운 일 있는 거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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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삶오래 전

저희 아빠도 30년전 제가 10살때 돌아 가셨어요 그시절 여자 혼자라고 하면 지금처럼 기회의 싦이 아닌 남편없는 여자 라는 인식이 강했던 시절이라 무시하거나 이상하게 찝쩍거리는 남자등등 녹녹치 않았던 시절 이였어요 그래서 저희 엄마도 형재,친구들 외엔 아는 굳이 말 안했었어요 지금은 혼자 인거 다 아시는데 그건 시대도 변했고 엄마도 나이들었고 자식들 다 결혼 했으니 상관 없으실테니....말..안한게 이상한건가요?먼가 구려서 말 안하신건 아니실껍니다.

ㅇㅇ오래 전

동네 사람들 모르게는 어떻게 한다쳐도 친구들한테까지 숨기는건 말이 안되지;;

ㅇㅇ오래 전

너무너무 구린데? 숨길게 따로있지

ㅇㅇ오래 전

여자 혼자 애 키운다 그런거 알려지면 무시하고 껄떡대는 쓰레기들이 얼마나 많은데....난 말 안 한 어머님도 이해 가는데. 솔직히 직장 같은데서 성폭행 안 당하려고 그런거라 생각됨. 가까운 지인들은 몰라도 직장은 내가 동료들 인성 골라가며 다닐 순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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