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코치 제갈길 제작발표회

ㅇㅇ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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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에미상에서 게스트상을 거머쥔 이유미가 첫 주연을 맡은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이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6일 tvN 새 월화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날 제작발표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배우 정우, 이유미, 권율, 박세영과 손정현 PD가 참석했다.






 


'멘탈코치 제갈길'은 사고를 저질러 태권도 국가대표에서 영구제명됐던 제갈길이 국가대표 선수들의 정신건강을 돌보는 멘탈코치로 선수촌에 재입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앵그리맘',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을 집필한 김반디 작가와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 '그래, 그런거야', '키스 먼저 할까요?' 등을 연출한 손정현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정우는 제명된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의 똘끼 충만한 선수촌 멘탈코치 '제갈길' 역을 맡았다.



'멘탈코치 제갈길'은 '응답하라 1994'로 신드롬급 인기를 불러일으켰던 정우의 약 9년 만의 tvN 복귀작이다. 


이날 정우는 "작품을 선택하기까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우선 제가 아주 신뢰하고 의지하는 회사 식구 분과 대표님께 추천을 받은 작품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대본 자체가 탄탄했다. 그리고 주는 메시지가 아주 의미 있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졌더라. '응답하라1994' 정우라는 배우를 떠올린 시청자들이 목말라하거나 보고 싶어 하는 캐릭터이지 않을까 싶어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유미는 슬럼프를 극복하고 재기를 노리는 전 세계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차가을 역을 연기한다. 


그는 "첫 주연을 맡을 기회를 만들어줘서 감사하다. 잘 해내고 싶다"라며 "드라마 처음부터 끝까지 촬영하는게 처음이다. 항상 중간에 죽었다. 계속 살아서 끝까지 마침표 찍은게 처음이다. 새롭고 기대가 된다"고 첫 주연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권율은 권력욕 가득한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체육회 인권센터장 구태만 역을,




 

 

박세영은 정신과 의사 출신의 국가대표 심리지원팀 박사 박승하 역을 맡는다.






한 편, '멘탈코치 제갈길'은 오는 12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