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친정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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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친정은 화목하지 않았고 해가 거듭될수록 부모간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이 망가졌습니다.

서로 혐오하지만 이혼하게될 경우 재혼으로 인한 재산 상속 문제가 복잡해질까봐 이혼도 안하신 상태입니다.

저는 결혼을 했고, 시댁은 화목한 가정입니다.
솔직히 친정 가족들 부끄러워서 1년에 한두번만 봅니다. 다른게 아니라 어른 노릇 못하는 것. 부끄러움도 없이 가족들간에 서로 모욕주는 것. 그러면서 대접은 바라는 모습.


명절에 시댁 가는건 즐겁고 좋은데, 친정 얼굴 볼 생각하면 한달 전부터 스트레스 받아요.

지긋지긋해서 나는 그냥 피붙이 없다 생각하고 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