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하주차장’ 안내방송한 관리소장, 책임론에 “더는..”

바다새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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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소장은 무슨 벼슬이라도 한 것처럼 행동했으므로 업무상 과실치사(業務上 過失致死)혐의로 긴급 체포하고 가장 엄한 형벌을 내려야 합니다. ‘포항 지하주차장’ 안내방송한 관리소장은 감독관청, 허가청의 지시도 받지않고 임의데로 엉터리같은 판단을 해서 주민들을 죽음에 이르게 한 죄가 너무 큼으로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포항시는 태풍과 물폭탄이 쏟아지고 있었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운행중인 차량은 즉시 길 가장자리에 주차시킨 후 탑승자는 안전한 곳으로 신속히 대피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인 행동인데, 관리소장은 이런 위급한 태풍속에서 주민들한테 차량을 운행하도록 안내방송을 해서 주민들로 하여금 목숨을 잃도록 교사한 죄가 너무 엄중하므로 즉시 구속수사한 후 엄한 처벌을 내려야 합니다. 태풍 상황속에서는 운행중인 차량은 즉시 길 가장자리에 주차한 후 안전한 곳에 대피해야 하는데 그런 위험한 상황속에서 관리소장은 오히려 안내방송으로 운행을 지시하여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았습니다. (최대우 2022. 09. 07)

여성 우선, 연장자(年長者) 순으로 추천합니다. 나경원 前 의원은 보건복지부장관에 추천, 권성동 의원은 당 대표에 추천, 장제원 의원은 원내대표에 추천, 이준석 前 당 대표는 대통령 비서실장에 추천합니다. 특히, 막내인 이준석 前 당 대표는 젊은 시절 저의 모습을 보는거 같아서 저는 그동안 이준석 국민의힘 前 대표를 추천하는 문제에 대하여 많이 망설였던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의 젊은 시절을 복기(復棋)해 보니 이준석 前 대표곁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같은 훌륭한 스승이 꼭 필요하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바꿔서 말하면 저의 젊은 시절에는 저를 이끌어 줄 정도의 훌륭한 스승이 없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추천합니다. (윤석열정부) 보건복지부장관에 나경원 前 의원 추천, 권성동 의원은 국민의힘 당 대표에 추천, 장제원 의원은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추천, 이준석 前 대표는 (윤석열정부) 대통령 비서실장에 추천합니다. (최대우 2022. 09. 05)

국민의힘은 조속한 전당대회를 실시하여 권성동 의원은 국민의힘 당 대표에 추대하고, 장제원 의원은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각각 추대해야 합니다. 비대위는 연말까지 끌고 가시면 안되고, 9월 정기국회가 시작되기 전 혼란스러운 정국을 조속히 매듭지어야 합니다. 집권여당답게 정국을 리더해 나가려면 야당인 민주당 보다 더 먼저 당 대표, 윈내대표 문제를 매듭지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지금까지는 야당처럼 취급되었던 국민의힘을 여당으로 인식시켜줘야 합니다. 더 이상의 혼란을 방치(放置)해서도 안되고 묵과(默過)하게 된다면 그것은 혼란 정국을 즐기고 있다는 방증(傍證)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당 대표와 원내대표 문제만큼은 민주당보다 먼저 해결해서 야당의 집중견제를 받아내겠다는 자신감을 국민여러분께 보여드려야 한다는 것에 방점(傍點)을 찍어야 합니다. (최대우 2022. 08. 22)

저는 과거에 한국에서 대통령 직선제가 시행된 이후 노태우(13대) 대통령부터 윤석열(20대) 대통령(당선인)까지 역대 대통령 당선자를 모두 맞추었다. 그리고, 2016년 미국 대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도 맞추었으며, 2020년에는 바이든 대통령 당선(트럼프 대통령 낙선)도 맞추어서 대통령 당선자 맞추기에는 100%의 적중율을 보였습니다.(최대우 2017. 01. 06 원본 / 2021. 01. 20 수정 / 2022. 03. 01 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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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포항 지하주차장’ 안내방송한 관리소장, 책임론에 “더는..” - 조선비즈 최효정 기자 (2022. 09. 06)

“비가 억수 같이 퍼붓는 가운데 새벽 4시쯤 출근했습니다. 30분쯤 지나 안내방송을 하려고 전원을 올렸죠.”

경북 포항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차를 빼러 갔다가 실종된 주민 7명 중 2명이 생존하고,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가운데 ‘차를 빼라고 안내했던’ 관리소장이 책임론에 중압감을 호소했다.

6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관리소장인 A씨는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이날 오전 4시에 출근한 뒤 “102동 유치원 놀이터 쪽에 주차된 차량은 이동해주십시오. 지하주차장은 괜찮습니다”라고 안내 방송을 내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출근한 지 30분 뒤였다.

이후 그는 폭우를 뚫고 주변 상황 점검 차 순찰을 나섰다. A씨는 순찰 도중 빗줄기가 예사롭지 않자 다시 돌아와 재차 안내방송을 했다. A씨는 “오전 5시20분쯤 다시 방송했다”며 “이때는 지하주차장에도 물이 찰 수 있으니까 차량을 지상으로 옮겨 달라는 내용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안내방송에 따라 이동할 차량을 통제하기 위해 다시 밖을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A씨 외에도 시설과장과 경비원, 입주자대표회의 등 4명이 있었다. 현장 통제를 위해 나선 A씨 다음으로 시설과장 경비원이 안내방송을 했다고 A씨는 전했다.

오전 5시50분 아파트 인근 하천인 냉천이 폭우에 흘러넘쳤다. 냉천은 아파트 정문과 약 150m 거리에 있는 하천이다. 힌남노가 쏟아부은 폭우로 범람한 냉천의 물이 순식간에 지하주차장으로 들이쳤다.

A씨는 “하천이 넘치며 삽시간에 엄청난 양의 물이 들이닥쳤다”며 “물이 밀려와 지하주차장이 완전히 잠기는 데 1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했다. A씨는 경황이 없어 119 신고를 하지 못했지만, 그즈음 구급차 사이렌이 들렸다고 덧붙였다.

그는 ‘관리소장의 안내방송이 인명피해를 야기했다’는 일부 여론에 대해선 “더는 도저히 이야기할 수 없다”며 발걸음을 돌렸다.

최효정 기자 saudade@chosunbiz.com


(사진 설명)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지나간 6일 오후 소방당국이 경북 포항시 오천읍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수색 중 발견한 여성 생존자 1명을 추가로 구조해 나오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