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명대사들을 공손하게 바꿔보았다

ㅇㅇ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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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의 전쟁> 최형배



마, 불 함 붙여봐라


-> 정말 미안해요. 라이터 챙기는 걸 깜박했어요.

불 좀 빌리 수 있을까요?










 

 

<악마를 보았다> 장경철




야 씨x 내가 너 좋아하면 안 되냐?


-> 제가 감히 그대를 좋아해도 되겠습니까?












<신세계> 이중구




(죽기 전) 거기 누구 담배있으면 하나만 줘라


-> 실례지만 누구 담배 있으신 분 없으십니까?









 

 

<범죄도시> 장첸



내가 하얼빈에 장첸이야!!!!!!!!!


-> 저는 하얼빈에 거주 중인 장첸입니다!!!











<범죄도시> 마석도



어 싱글이야


-> 네 아직 미혼이에요










 

 


<타짜> 고니



쫄리면 뒈지시던지


-> 많이 불안하시죠? 그만 물러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해바라기> 오태식



병진이 형 나가있어. 뒤지기 싫으면


-> 병진이 형 자리 좀 비워주세요

여기서 무슨 일이 벌어질 지 몰라요.










 



<살인의 추억> 박두만



밥은 먹고 다니냐?


-> 시장해 보이시는 데 혹시 식사는 하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