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를

2022.09.07
조회1,778
미친듯이 원하고
니가 나를 잔뜩 괴롭혀 주길
바라고 있는데 그런
내 속마음도 모르고.
이젠 다 끝났다.
언젠간 다른 인연 오겠지.
옛날만치 열번이든 스무번이든
찍어서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면서
미련 떠는 내가 아니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