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은 평소엔 정말 사이가 좋아요.
근데 아주 작은일로도 다투기만 하면 싸움이 크게 번집니다
오늘 일만 적어본다면 남친과 저는 장거리 연애중이에요
오늘 아침 출근전 남친이랑 기차역 가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오늘 날씨 정말 좋다 다음주 우리 여행때도 오늘 같았음 좋겠다
했더니 우물쭈물 하며 못갈수도 있단식으로 말을하더라구요.
사귀고 남친생일겸 가는 첫 여행이라 한달전에 펜션예약 마치고계획 잡았습니다.
그런데 못간다고 생각하니 속상하고 짜증나고 해서 표정이 어두워졌어요.그랬더니 남친이 짜증을 좀 내려놓고 얘기를 좀 들어보라며 앞으로 이런일이 비일비재 할지도 모르는데 그때마다 짜증낼거냐며 일 얘길 하는데 저는 남친의 일을 이해 못하는게 아니였어요
그래서 오빠를 탓하려는것도 아니고 이해못하는게 아니다
단지 그래도 예전부터 계획 잡았던게 어그러졌는데 짜증나고 속상한티는 낼수있지않냐 왜 내 감정은 이해안하려 하면서 오빠만 이해하길 바라냐 이렇게 시작해서 큰 싸움으로 번졌어요.
자기도 속상하고 화나는데 그렇게 짜증내야겠냐구요.
저를 이해할수가 없다네요.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