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안타깝다
제발 너네한테 피해 없었다고 태풍 이게 온거맞냐 이런소리좀 하지마셈
Best본인보다 소중해 본인 목숨 버려가며 살라고 내보낸 자식 본인만 살고 자식은 죽은 지금 엄마 심정도 어떻겠고 잠시 갔다오는 지하주차장까지 따라갈정도로 엄마껌딱지였다는데 그 위험한 상황에 저렇게 마지막 말을 하는 아들의 심정은 또어땠을까 기사보고 울었음 아내라도 살아돌아와서 다행이라고 말하는 남편분은 오죽할까 제발 자책은 오래하지 않으셨음 좋겠다 그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신거라고 본인 목숨 버려가며 지키고 싶었던 아들일텐데 그 누가 어머니께 뭐라하겠음
Best이거 보고 펑펑 울었음 마지막 인사가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인것도 얼마나 잘 컸는지 보여줘서 너무 슬프다.. 저런 아들을 보낸 부모의 심정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을까 저렇게 될줄 알았으면 차를 버렸겠지? 차가 뭐라고 사람들 목숨을 저렇게 앗아갔는지 참 안타깝다.. 사고사 당한 사람들만 생각하면 진짜 애통해 죽겠어 이 세상에 사고사라는 개념 조차 사라졌으면
Best52세 어머니가 14시간을 버티신것도 아들이 살아있을거라고 생각하셨으니 버티실 수 있었을 것 같아..부모가 자식잃은 슬픔은 비교도 할 수 없이 아프다는데..ㅠㅠㅠ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est태풍때문에 11명이나 귀한목숨을 잃었는데 스윙스 인스타 진짜 미친듯....스윙스가 또 스윙스했네
추·반당장 32조 혈세쓰는 여성가족부 폐지하고 국민안전재해재난예방부 신설하라
아이랑 엄마가 헤어져지 말고 같이 있었으면 둘다 살았을까.. 엄마는 아이를 어떻게든 살릴려고 내보냈을텐데.. 이런거 보면 신 따윈 없다 싶다 ㅠㅠ
부모님 어찌 사실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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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프다 ㅠㅠ 가족들은 오죽하겠냐 평생 못잊을거 같네요 ㅠㅠ
이 중학생 기사는 몇번을 읽어도 슬프다.
글이 엉뚱하네 태풍온거맞냐를 까는게 기상청 까는거지 놀리는거겠냐?
엄마는 어떻게 살까... 살라고 내보내지 않았으면 오히려 살았을걸 하면서 평생 가슴을 칠텐데...
냉천이 범람해서 인근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잠겨서 일어난 참사다. 냉천 관련 이야기 하나도 없다가, 십수년을 무늬만 공사하고 있는 냉천 토목공사 로비얘기 입막음하려 그런지 처음부터 오로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만 핀트 잡고 비난하게 만들던 언론사들. 포항시민들이 이전부터 수차례 민원을 넣었음에도 계속 무시하고 냉천을 방치해서 결국 이지경을 만든 포항시 관련 책임자가 죽인거다. 관리사무소 방송한 직원이 아니라 태풍 이전에도 민원을 무시한 포항시 관련 책임자가 죽인거다.
와미친 진짜 이거보는데 눈물남 ㅠㅠ 어머니 어떡해 진짜... 괜히 보냈다며 자책하고 평생 사실 거 같은데 제발 마음 편해지셨느면...
언론은 자극적인 걸 좋아하니까 경비실 방송한 직원한테 화살을 돌리게끔 유도하는 기사를 자꾸 쓰던데, 포항사람이 봤을땐 경비실이 문제가 아니라 아파트 바로 옆에 공사중이던 ‘하천’이 문제였음. 여러 사망자 나온 우ㅂ아파트, 그리고 1명 사망자 나온 바로 옆 서희스ㅌㅎㅅ 아파트 모두 지대가 낮아지는 방향이고 일렬로 바로 길 하나만 건너면 하천이 있는 구조였음. 근데 길 건너면 잔디로 담쌓듯이 위로 쌓아놔서 물이 넘치면 한번에 몰아서 쏴-파도처럼 몰아칠 수 밖에 없어서 순식간에 지하주차장에 물이 가득 찬 것임. 경비실 탓할거 없는게 그 시각 지하주차장 물 고이기 시작한 포항 모든 브랜드 아파트들 방송 했었음. 포항에서 침수 된 주차장들 많긴 하지만, 사망자 나온 주차장은 우ㅂ, 서ㅎㅅㅌㅎㅅ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옆에 일렬로 하천이 있었고,(이 하천은 멀쩡했던 땅만 쥐어 파놓고 방치된채 10년 넘게 아직도 공사중이고, 일만 벌려놓고 완공할 생각을 안함) 그리고 이 하천 맞은 편에 2023년 완공 예정인 대형 브랜드 아파트 2개나 더 공사중인데, 아마 빨리 완공 되었다면 그쪽도 하천으로 인해서 피해가 생기지 않았을까 싶음. 포항사람 누가봐도 누군가 일만 벌려놓고 방치한 하천 때문에 생긴 사건인데, 언론에서 하천 이야기는 1도 안꺼내면서 자꾸 마녀사냥하듯 경비실 직원을 탓하는 기사를 내던데 이번 사건에서 굳이 탓할 사람이 필요하다면 저딴 하천 설계 지시한 사람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