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적인 부분을 까내리는 말에 웃으면서 넘겨야 하나요?

ㅇㅇ2022.09.07
조회31,242
우선 방탈 죄송하고요
저희 엄마와 갈등인데 
엄마는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살쪘다는 말을 하는데 그게 정말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거든요?10kg넘게 다이어트 해서 제가 키 169cm에 50kg초반에서 가끔 과식하면 54kg정도 까지 나가요.그러다가 다시 관리하고 금방 빼는 편이긴 합니다.
하여간 제가 독하게 다이어트 한만큼 제일 싫어하는 말이 살쪘다는 말이에요
근데 살쪘다는 말 할 때마다 제가 항상 기분 나쁜 티를 내거든요?
그떄마다 니가 애냐고 좋은 말만 듣기를 원하냐면서 그냥 웃으면서 넘기면 되지 뭘 그렇게 기분나쁜 티를 내냐고 소리지르네요 ;;
아니 나를 외적으로 깎아 내리는 말에 웃고 사람 좋은 모습 보여야 하나요?하 진짜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