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여 입니다. 1년째 만나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100일 전까지만 해도 우리가 과연 싸우는 날이 올까 싶을 정도로 사이가 좋았던거 같은데,요새는 틈만나면 기분 상하고 실망하고 서운해하고의 연속이에요. 사람이 다 장단점이 있으니까,.. 장점만 놓고 보자면 이런 사람 또 만나기 힘들거 같은데(제 나이나 생활패턴에 남자가 없어서..) 결혼을 한다고 생각하니깐 가슴이 답답해지는 느낌이에요. 큰 틀은 둘 다 예민하고 소심한 타입이라 작은 일에 자주 부딪히는 것 같아요.좋을 땐 너무 잘 통한다고 생각되는데, 한 번 사이가 틀어지면 꽉 막혀서 대화가 안되는 기분이에요. 크게 바람, 도박, 폭력은 아니니 이런건 제가 넓은 마음을 가지고 상대를 이해하면서 살아야하는건지결혼 선배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결혼은 어떤 마음이 들어야 할 수 있는걸까요?
사람이 다 장단점이 있으니까,.. 장점만 놓고 보자면 이런 사람 또 만나기 힘들거 같은데(제 나이나 생활패턴에 남자가 없어서..) 결혼을 한다고 생각하니깐 가슴이 답답해지는 느낌이에요.
큰 틀은 둘 다 예민하고 소심한 타입이라 작은 일에 자주 부딪히는 것 같아요.좋을 땐 너무 잘 통한다고 생각되는데, 한 번 사이가 틀어지면 꽉 막혀서 대화가 안되는 기분이에요. 크게 바람, 도박, 폭력은 아니니 이런건 제가 넓은 마음을 가지고 상대를 이해하면서 살아야하는건지결혼 선배들의 조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