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상한 우체국 집배원 어떻게 해야되나요?

ㅇㅇ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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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집배원이 집에 있는데 자꾸 부재중 스티커만 붙이고 갑니다. 

어제 부재중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었고 분명히 집에 있는 시간이었는데, 노크,벨,전화 아무것도 울리지 않았습니다. 

근데 이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작년부터 민사소송을 진행중이라 법원에서 등기가 계속 오가는 상황에서 4~5차례 반복되었고, 

매번 우체국에 가서 등기를 수령했습니다. 

그것도 매번 집에 있었구요. 처음에는 제가 소리를 못들었나 싶었는데 그것이 여러차례 반복되었고, 

이제는 고의로 등기를 전달하지 않고 간다는 강한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오전에 사실확인차 전화해서 해당 내용을 물어보니 해당 집배원의 답변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집에 가서 왜 스티커만 붙이고 오냐고, 최소 3~4번은 두드리고 벨누르고 30~40초는 기다리다 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집까지 갔는데 스티커만 붙일 이유가 없지 않느냐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번의 사건이 있었기에 거짓말이라는 확신이 들어 해당 시간의 CCTV를 확인한 결과

엘리베이터 열리고 스티커만 붙이고 닫히기전에 타고 내려가는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적반하장으로 거짓말하고, 고객이 못들은것이라며 책임전가하는 집배원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이건 어떻게 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