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눈에 밟힌다고만 적어놓고 뒷이야기를 안적었네요
이혼하고 싶은 마음 든지가 좀 오래 됐습니다상황이 극에 달했을때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이혼상담하러 법률사무소도 찾아갔었습니다이혼쪽으로 아무런 지식이 없었는데 제 상황이 별로 좋지가 않더라고요재산분할은 일단 별개로 두고,와이프가 아이양육권을 포기 하지 않으면 아이를 데려 올수있는 가능성은 굉장히 낮다고 합니다이유가 처가댁이 근처인데 장인어른 경제력이 괜찮으십니다와이프가 경제능력이 없어도 부모님 능력이 되시고 양육의지가 있으면 양육권은 아이가 어릴수록 엄마가 유리하다고 합니다와이프가 아이양육하는데 문제가 있다는 증거를 모아서 소송을 걸어도 지금 와이프가 하는 행동들이 법적으로는 크게 양육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보통 소송까지 가서 양육권을 못가져오게 되면 서로 감정적으로 굉장히 상하게 되기 때문에 양육권을 가져간쪽에서 아이를 잘 보여주지 않게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제가 이혼하게되면 할수있는건 친권을 포기하지 않는것과 합의시에 면접교섭권에 최대한 많은 조건들을 걸어놓는것 정도밖에 없습니다그래서 이혼이 결심이 서질 않는 상황이였습니다아이만 제가 데려올수 있으면 결정하는데 훨씬 수월할텐데아이를 못데려올 가능성이 크다고 하니..
요즘세상에 이혼이 큰 흠아니고 엄마없이도 사랑으로 잘 키우면 되는데왜 아이때문에 그렇게 고민을 하냐는 댓글들이 많아서 혹시 궁금하실까봐 한번더 글 남겨봤습니다
어차피 결정은 제가 해야 하는일이겠죠댓글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