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 싶어요...

ㅇㅇ2022.09.08
조회165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이제 제 나이가 되면 직장도 다니면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야 하지만..저는 이대로 가다가는 답이 없다는 생각에 하던 일을 그만두고진로를 바꾸기 위해서 편입하고 학교 다니면서 공부중입니다.저에게 학창시절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는 집이 잘 살아요...저는 어릴때 못 살았으나 지금은 형편이 나아져서 못사는 편은 아니지만 제 친구는 자세한 건 모르지만 여전히 잘 삽니다.학교 다닐때도 브랜드 지갑쓰고 집도 넓고 그랬네요 ... 쓸데없는 소리는 그만하고 이제 나이가 들어서도 꾸준히 연락은 하고 있습니다.하지만 sns를 보면서 ... 자괴감? 열등감? 같은 걸 느낍니다 ...질투나고 싫고 그런 감정은 아니고 부럽고 이 친구랑 같이 다니는게 과연 맞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 나랑 왜 같이 다니지? 왜 연락을 하는걸까? 라는 ...그 친구는 연인에게 명품 선물도 하고 생일 날에는 다른 친구들에게 비싼 선물도 받고 연인에게 명품 가방도 선물 받고 ... 완전 그들이 사는 세상?같달까 또 오래 연락을 주고 받다보니 친구의 가족들 소식도 어느정도 들어서 들어보니까 다들 잘나가더라구요 이번 생일 선물도 제대로 챙겨주고 싶었는데 제가 상황이 상황이라서 제대로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만 큽니다 ...그래서 저는 제 생일때 큰 거는 안 바라고 같이 밥이나 먹고 그러네요ㅎㅎ요즘에 보면 상황?때문에 점점 멀어진다고 하는데 ...그 시기가 지금 왔나봐요이대로 거리를 두는게 나을까요?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