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당일아침은 시댁서 지내는게 전통인가요?

GRZ2022.09.08
조회27,747
안녕하세요

명절되니 어김없이 며느리들의 불만의 소리가
가득하고 저또한 어이가 없는 방구소릴 들어서 여쭤봅니다.

조건이나 이런건 거두절미하고 본론만 적어요.


명절마다 제사없어서 좋아했더니
명절전까지 이번에 뭐하면 지낼꺼냐
음식은 어쩌냐, 언제 어디서 보면 좋겠냐
하나하나 3번이상 전화해야 자기성에 차는
시어머 둔 며느립니다.

이번에도 그놈의 비위맞춰가며
전화통화하는데
저희집 오시기로 함
그래서 자고갈께 뻔하기에 미리
아빠 친가쪽은 제사 차례지내기에
이번 아기 낳아서 축하도 많이 받고해서
추석당일 오전 차례 지낼때 다모여계시니
애기랑 인사만 하고 올꺼같다 함


시모왈 원래는 추석 당일은 며느리는 시댁차례지내기에
당연히 시댁에 있어야한다.
니가 가면 큰어머니,큰아버지들이 말은 안해도
말은 안해도 속으로 시댁도 안가고 수근되고 보기 안좋다 시전

하,
시댁 제사없는거 알고 오전 일찍 차례때만
다 모여계시고 각자 집가시기에
인사만 드리려는거다하니

니가 알아서 하라면서 저딴 말 반복

왜이렇게 시엄니는 융통성이라고는 없고
자기 편한대로만 내뱉는걸까요

추석은 차례 지내기에 추석당일은 시댁
밥먹고 오후에 친정가는게 국룰인가요?

대체 왜 이런 사고 방식을 두는건지 알 수가 없네요.
아직까진 며느리는 남자집 종년 취급하는지
같은 여자면서

제사라도 지내면 몰라 대체 무슨 심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