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평범한 일상을 되찾았지만, 그러는 가운데에도 내 가슴 속 한켠에는 당신에 대한 기억이 어둠인지 빛인지 알 수 없는 형상으로 항상 남아있다. 따라다닌다. 내게있어 그건 불행일까, 행운일까? 한번쯤 우연히라도 보고싶지만, 다시 보게될까봐 두렵기도 하다. 그사람에게 난 어떤 존재로 기억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어서.2012
오랜 시간이 흘러
그러는 가운데에도
내 가슴 속 한켠에는 당신에 대한 기억이
어둠인지 빛인지 알 수 없는 형상으로
항상 남아있다. 따라다닌다.
내게있어 그건 불행일까, 행운일까?
한번쯤 우연히라도 보고싶지만,
다시 보게될까봐 두렵기도 하다.
그사람에게 난 어떤 존재로 기억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