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 시어머니 별거중입니다 하지만 왕래는 늘 하세요 시댁제사는 몇년전부터 안지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이상한건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여 올립니다. 얼마전 대뜸 시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씀이 "처가도 없는데(??) 이제 명절에 우리 집에서(시아버님댁) 음식좀 해야되지않겠니?" 첨에 무슨 말인지 몰라 네?? 하니 "사위오면 음식좀 해야되지 않겠냐고?" 하시더군요. 원래 결혼 초에는 시누가족,시어머님이 시아버님댁에서 다 모였지만 시누애가 태어난 후 근 5년동안에는 왔다갔다 힘들다고 시누집에서 저녁에 모였었어요 저는 당일날 오전에 제사지내고 바로 친정갔었구요 근데 뜬금없이 저런 말씀을 하시는데 황당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시어머님이 안계신것도 아니고 연을 끊고 왕래도 안하는게 아닌데.. 사위먹일음식 며느리가 해라 이거 맞나요? 며느리가 시어머니 역할까지 하란 소린거같은데 이해할 수 없는 제가 이상한걸까요? 3239
명절 사위 밥상을 며느리가 차리는게 맞나요?
시댁제사는 몇년전부터 안지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이상한건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여 올립니다.
얼마전 대뜸 시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씀이
"처가도 없는데(??) 이제 명절에 우리 집에서(시아버님댁) 음식좀 해야되지않겠니?"
첨에 무슨 말인지 몰라 네?? 하니
"사위오면 음식좀 해야되지 않겠냐고?"
하시더군요.
원래 결혼 초에는 시누가족,시어머님이 시아버님댁에서
다 모였지만 시누애가 태어난 후 근 5년동안에는
왔다갔다 힘들다고 시누집에서 저녁에 모였었어요
저는 당일날 오전에 제사지내고 바로 친정갔었구요
근데 뜬금없이 저런 말씀을 하시는데 황당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시어머님이 안계신것도 아니고
연을 끊고 왕래도 안하는게 아닌데..
사위먹일음식 며느리가 해라 이거 맞나요?
며느리가 시어머니 역할까지 하란 소린거같은데
이해할 수 없는 제가 이상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