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진짜 걍 하소연

바보202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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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가3학년때부터좋아하던 얘가 있는데요...그 얘가 절 좋아할꺼라고 생각하진않아요 3학년 때는 짝도아홉번은 된것같고요 장난도 치고얘기도하고 싸우기도 했어요 아마도 3학년때 짝사랑을 시작해 현재진행형입니다 공부잘하고 잘생겼고 정말 멋있는데...그땐 철이 없어서 그얘 수준도 맞지 않으면서 고백하고 싶어한거 공부못하고,예쁘지도 않으면서 왜그랬던건지.... 진짜 너무 후회되는게 '아 번호라도 받아둘껄"...이라는....? 그냥 이제 거의 서로모르는 사이란말이에요 이젠 접고싶은데 마음을 접으려고 할때마다 자꾸 마주쳐서 마음 한가운데가 콩닥거리는 느낌? 저는 포기를 해야한다는 것은 아는데 또 그얘가 너무좋고...제가 생각해도 전 너무 답답해요 고백했다가 거절한다면 너무 슬플것같아요 그냥 하소연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