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살에 (남자5학년 여자4학년 여자6살) 이라는 세아이 엄마가 되었습니다 살기전엔 여왕처럼 모실것 같더니 막상사니까 하녀가 되었습니다 애들셋이 엄마없이 2년정도 살다보니 살기전에 집에와보면 정말 말이 아니었습니다 아침에 먹은식탁이 그대로 차려져서 집안은 온통 반찬냄새 ;;;;; 바퀴벌레들이 우글우글 거렸고 ;;;; 바퀴가 너무만타고 하면 남편은 바퀴는 자기들의 친구라고 하였습니다 하루입고 옷은 벗어서 거실한켠에 쌓여있는건 기본이구요 싱크대 설겆이통이 가득...식탁위엔 말라비틀어진 반찬가득...;;; 처음엔 몰랐습니다 이남자 저에게 좋은것만 보여주고 집엔 잘 안데리고 왔으니까요 만나면 돈 잘쓰고 칭구들과 만나도 항상 밥값과 술값은 자기가 다 해결 하였습니다 이남자 내가 아프다고 하면 밤이든 새벽이든 달려왔습니다 그런 자상함이 너무 좋아서 결혼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결혼말이 오갈때쯤 이남자 전화가 걸려오면 이상하게 잘 안받는겁니다 전 왜 안받냐고 하면 일땜에 아는 동생이 전화하는데 안받아도 된다고 하여서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문자가 와서 보니 캐피탈에서 연체되었다고 연락 바란다는 문자였습니다 그뒤에 제가 기분 안상하게 살살돌려가며 물었죠 집에 생활비가 얼마나 드냐고 그리고 현제 빚이나 나갈돈이 얼마나 있냐고 .. 그런데 이남자 생활비가 나가는돈만 150 넘는다고 하더군요 그말만 하고는 끝이었습니다 한 일년정도 사귀다가 제가 다 알게 되었습니다 빚이 천만원 정도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돈이 여유돈도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이사람과 결혼하여야 하나 하고 망설였습니다 그사람도 저도 잠시 시간을 갖자고 하였지만 둘다 아파했습니다 그대로 가면 헤어질것을 누가봐도 알기 때문입니다 삼개월정도를 생각을 하다보니 제가 결심이 섯어요 그래 결혼해서 애 셋낳고 살다가 다 망해따고 생각하고 살아보자 하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합치기로 결심하고 집단장 새로하고 합쳤죠 아버님 어머님은 제가 이뻐 죽을지경이라고 합니다 저번주 일입니다 4학년짜리 딸이 밤 12시30분에 자다가 눈을 반쯤감고 자기방에서 나오더니 쇼파에 앉더니 티비를 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 므하는거니 아직 일어날 시간아니야 들어가서 자거라 " 하였더니 네 하고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남편 방에서 듣고는 하는말 " 잠이안와서 나온애를 왜들여보네 " 하더니 좀잇으니 애가 자나 안자나 방으로 가보는 것이었습니다 전 그행동이 이해가 안갔습니다 애가 어쩌고 나왔는지는 내가보았지 그사람이 본게 아니었습니다 그렇타고 딸이 들어가서 눈뜨고 있었는것도 아니고 들어가서 바루 잠들어 버렸습니다 그시간에 나오는 애를 들어가서 자라고 해야지 므라고 합니까 어제의 일입니다 남편이 제가 혼자 집에있는 시간은 겜이라도 하라고 인터넷 겜을 가르쳐 줘서 제가 합니다 남편도 그기서 같이 겜도 하고 합니다 우린 남편 일하고 집에오면 둘이서 그렇게 겜도 하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제 남편이 거실에서 겜하고 있었고 전 방에서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재미없어서 전 거실에 티비보러 나오다가 남편이 하도 자판을 두들기며 채팅을 하고 있길래 믄말이 그렇게 재미나 말하고는 옆에 가보았습니다 전 겜상에 아는 언니오빠 동생분들께 3월말경에 결혼식 올린다고 하였습니다 이 나이에 결혼식도 안하고 산다는게 전 챙피합니다 나이 40 다 되어가면서 결혼식도 못올리고 사느냐는 소리듣기 싫어서 아직 고향칭구들 한테도 말을 안하였는데 4월되면 그냥 간단하게 올리고 같이 산다고 할려고 그런데 이남자 겜상에서 아는 누나한테 같이산다고 하였다는 것이었습니다 난 그언니를 날마다 보면서도 그런내색 하나도 안하였는데 그언니가 날 얼마나 이상하게 보았을지 정말 너무너무 챙피하고 그랬습니다 그래요 남자들은 별거 아니겠죠 결혼식 안올리고 살아도 그렇지만 여자는 그게 아니잖습니까 쓸떼없는 말이나 한다고 어제밤에 한바탕 하였습니다 난 창피해서 3월말되면 결혼한다고 하였는데 그때 같이 산다고 하여도 될텐데 그랫더니 이남자 므라는줄 압니까 자기랑 사는게 창피하냐고 하더군요 내말이 그렇게 들리나여 정말 생각하는게 나랑 너무 달라서 걱정입니다 너무 속상하고 너무 고달프네요 애 셋엄마 정말 힘들고 한남자의 아내 정말 힘들군요
이럴땐 어떻게 하나요
37살에 (남자5학년 여자4학년 여자6살) 이라는 세아이 엄마가 되었습니다
살기전엔 여왕처럼 모실것 같더니 막상사니까 하녀가 되었습니다
애들셋이 엄마없이 2년정도 살다보니 살기전에 집에와보면 정말 말이 아니었습니다
아침에 먹은식탁이 그대로 차려져서 집안은 온통 반찬냄새
;;;;;
바퀴벌레들이 우글우글 거렸고
;;;;
바퀴가 너무만타고 하면 남편은 바퀴는 자기들의 친구라고 하였습니다
하루입고 옷은 벗어서 거실한켠에 쌓여있는건 기본이구요
싱크대 설겆이통이 가득...식탁위엔 말라비틀어진 반찬가득...
;;;
처음엔 몰랐습니다
이남자 저에게 좋은것만 보여주고 집엔 잘 안데리고 왔으니까요
만나면 돈 잘쓰고 칭구들과 만나도 항상 밥값과 술값은 자기가 다 해결 하였습니다
이남자 내가 아프다고 하면 밤이든 새벽이든 달려왔습니다
그런 자상함이 너무 좋아서 결혼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결혼말이 오갈때쯤 이남자 전화가 걸려오면 이상하게 잘 안받는겁니다
전 왜 안받냐고 하면 일땜에 아는 동생이 전화하는데 안받아도 된다고 하여서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문자가 와서 보니 캐피탈에서 연체되었다고 연락 바란다는 문자였습니다
그뒤에 제가 기분 안상하게 살살돌려가며 물었죠
집에 생활비가 얼마나 드냐고 그리고 현제 빚이나 나갈돈이 얼마나 있냐고 ..
그런데 이남자 생활비가 나가는돈만 150 넘는다고 하더군요
그말만 하고는 끝이었습니다
한 일년정도 사귀다가 제가 다 알게 되었습니다
빚이 천만원 정도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돈이 여유돈도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이사람과 결혼하여야 하나 하고 망설였습니다
그사람도 저도 잠시 시간을 갖자고 하였지만 둘다 아파했습니다
그대로 가면 헤어질것을 누가봐도 알기 때문입니다
삼개월정도를 생각을 하다보니 제가 결심이 섯어요
그래 결혼해서 애 셋낳고 살다가 다 망해따고 생각하고 살아보자
하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합치기로 결심하고 집단장 새로하고 합쳤죠
아버님 어머님은 제가 이뻐 죽을지경이라고 합니다
저번주 일입니다
4학년짜리 딸이 밤 12시30분에 자다가 눈을 반쯤감고 자기방에서
나오더니 쇼파에 앉더니 티비를 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 므하는거니 아직 일어날 시간아니야 들어가서 자거라 "
하였더니 네 하고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남편 방에서 듣고는 하는말 " 잠이안와서 나온애를 왜들여보네 "
하더니 좀잇으니 애가 자나 안자나 방으로 가보는 것이었습니다
전 그행동이 이해가 안갔습니다
애가 어쩌고 나왔는지는 내가보았지 그사람이 본게 아니었습니다
그렇타고 딸이 들어가서 눈뜨고 있었는것도 아니고 들어가서 바루 잠들어 버렸습니다
그시간에 나오는 애를 들어가서 자라고 해야지 므라고 합니까
어제의 일입니다
남편이 제가 혼자 집에있는 시간은 겜이라도 하라고 인터넷 겜을 가르쳐 줘서 제가 합니다
남편도 그기서 같이 겜도 하고 합니다
우린 남편 일하고 집에오면 둘이서 그렇게 겜도 하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제 남편이 거실에서 겜하고 있었고 전 방에서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재미없어서 전 거실에 티비보러 나오다가 남편이 하도 자판을 두들기며
채팅을 하고 있길래 믄말이 그렇게 재미나 말하고는 옆에 가보았습니다
전 겜상에 아는 언니오빠 동생분들께 3월말경에 결혼식 올린다고 하였습니다
이 나이에 결혼식도 안하고 산다는게 전 챙피합니다
나이 40 다 되어가면서 결혼식도 못올리고 사느냐는 소리듣기 싫어서
아직 고향칭구들 한테도 말을 안하였는데 4월되면 그냥 간단하게 올리고 같이 산다고 할려고
그런데 이남자 겜상에서 아는 누나한테 같이산다고 하였다는 것이었습니다
난 그언니를 날마다 보면서도 그런내색 하나도 안하였는데 그언니가 날 얼마나 이상하게
보았을지 정말 너무너무 챙피하고 그랬습니다
그래요 남자들은 별거 아니겠죠 결혼식 안올리고 살아도 그렇지만 여자는 그게 아니잖습니까
쓸떼없는 말이나 한다고 어제밤에 한바탕 하였습니다
난 창피해서 3월말되면 결혼한다고 하였는데 그때 같이 산다고 하여도 될텐데
그랫더니 이남자 므라는줄 압니까
자기랑 사는게 창피하냐고 하더군요 내말이 그렇게 들리나여
정말 생각하는게 나랑 너무 달라서 걱정입니다
너무 속상하고 너무 고달프네요 애 셋엄마 정말 힘들고 한남자의 아내 정말 힘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