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5년차 부부이고 11개월 딸을 양육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2남중 장남이고, 시동생은 미혼입니다.
저희 시댁은 제사를 지내는데 아버님댁 혼자 지내십니다.
아버님은 4형제중 장남이고 나머지 작은 아버님 세분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서 제사를 안지내고요.
아버님은 가끔 절엔 가시지만 불교신자라고 하실 정도는 아니에요.
시할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시할머니도 교회를 다니셔서 제사엔 참석안하시고 오롯이 저희 아버님 혼자 지내고있어요.
(아버님과 그 자녀인 아들둘과 함께요.)
그런데 그 아들들도 그 제사 지내는걸 동조하진않지만 그냥 아버님 장단에 맞춰드리고있죠.
어머님은 그냥 별생각 없으신듯 하고요..하면하고 말면말지.. 그런 느낌이요.
서론이 길었네요..
이제 본론 갈게요
근데 명절에 시댁가면 남편은 일단 거실, 안방, 돌아다니며 누워있어요.
차례 준비나 식사 준비할때도 참여 안하고요.
뭐 필요한게 있으면 사러나가는 정도요. 장본거 짐들고요.
저는 어쨌든 며느리라는 입장이니까 어머님 아버님 뭐하고 계실때 옆에서 거들고 뭐라도 하거든요.
근데 이집 아들이자 제 남편이란 작자는 그냥 방에 누워있어요.. 시동생도요.
시동생은 어차피 제 소관이 아니니 그러거나말거나지만 남편 그러고 있으면 진심 명치한대 때리고싶어요...
아까도 거실에서는 저녁 준비하고 있는데 방에서 누워있길래 나와서 애라도 보라고했는데 꿈쩍도 안하는거있죠.
와 진짜 승질나서 돌아버릴뻔했어요.
집에와서 도대체 왜 그러는거냐고 왜 누워만있냐고하니깐 할게없대요. 애라도 보라니까 엄마,아빠가 애 잘보고있는데 왜 그래야하녜요.
그때 두분 부추다듬고 계셨거든요.
그럼 난 왜 당신집에서 하녀도 아니고 엉덩이도 못붙이고 이러고 있어야 되냐니까 그럼 너도하지마 왜 누가 시키지도 않은일하면서 승질 내녜요...
그럼 시부모님 일하고있는데 외면하고 나도 당신처럼 누워있냐니까 그러래요. 자기는 그냥 가만두라고.
말이 말같아야 말싸움이든 뭐든하죠.
그냥 어이만 없더라고요...
이런 말같지않은말 지껄일땐 어떻게 해야하죠???
남편 본인도 제사 지내는거 별론데 아빠 혼자하는게 불쌍하니까 마지못해하지만 왜 일은 제가하고있는지..
차례상 거의 차려지면 절만 해요.
자기는 제사음식이 싫대요. 음식도 맛없다고 대충 먹고 일어나요.
시어머니가 저희남편 키울때 일을 정말 안시켰었다고 하긴했는데 그래서 저렇게 누워있어도 일절 말 안하세요.
아 정말 속터집니다.
앞으로는 명절때 남편놈 혼자 시댁보낼까요?
(저희는 차례만 지내요. 다른 제사는 참석안하고요.)
남편이 말같지않은말 지껄일때 어떻게 받아치면 좋을까요
남편한테 한방먹일만한, 제 속이 시원해질수있는 무언가가 필요해요.
시댁만 가면 누워있는 남편
판에는 매번 눈팅만하다 글 올리는건 처음이네요.
저희는 5년차 부부이고 11개월 딸을 양육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2남중 장남이고, 시동생은 미혼입니다.
저희 시댁은 제사를 지내는데 아버님댁 혼자 지내십니다.
아버님은 4형제중 장남이고 나머지 작은 아버님 세분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서 제사를 안지내고요.
아버님은 가끔 절엔 가시지만 불교신자라고 하실 정도는 아니에요.
시할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시할머니도 교회를 다니셔서 제사엔 참석안하시고 오롯이 저희 아버님 혼자 지내고있어요.
(아버님과 그 자녀인 아들둘과 함께요.)
그런데 그 아들들도 그 제사 지내는걸 동조하진않지만 그냥 아버님 장단에 맞춰드리고있죠.
어머님은 그냥 별생각 없으신듯 하고요..하면하고 말면말지.. 그런 느낌이요.
서론이 길었네요..
이제 본론 갈게요
근데 명절에 시댁가면 남편은 일단 거실, 안방, 돌아다니며 누워있어요.
차례 준비나 식사 준비할때도 참여 안하고요.
뭐 필요한게 있으면 사러나가는 정도요. 장본거 짐들고요.
저는 어쨌든 며느리라는 입장이니까 어머님 아버님 뭐하고 계실때 옆에서 거들고 뭐라도 하거든요.
근데 이집 아들이자 제 남편이란 작자는 그냥 방에 누워있어요.. 시동생도요.
시동생은 어차피 제 소관이 아니니 그러거나말거나지만 남편 그러고 있으면 진심 명치한대 때리고싶어요...
아까도 거실에서는 저녁 준비하고 있는데 방에서 누워있길래 나와서 애라도 보라고했는데 꿈쩍도 안하는거있죠.
와 진짜 승질나서 돌아버릴뻔했어요.
집에와서 도대체 왜 그러는거냐고 왜 누워만있냐고하니깐 할게없대요. 애라도 보라니까 엄마,아빠가 애 잘보고있는데 왜 그래야하녜요.
그때 두분 부추다듬고 계셨거든요.
그럼 난 왜 당신집에서 하녀도 아니고 엉덩이도 못붙이고 이러고 있어야 되냐니까 그럼 너도하지마 왜 누가 시키지도 않은일하면서 승질 내녜요...
그럼 시부모님 일하고있는데 외면하고 나도 당신처럼 누워있냐니까 그러래요. 자기는 그냥 가만두라고.
말이 말같아야 말싸움이든 뭐든하죠.
그냥 어이만 없더라고요...
이런 말같지않은말 지껄일땐 어떻게 해야하죠???
남편 본인도 제사 지내는거 별론데 아빠 혼자하는게 불쌍하니까 마지못해하지만 왜 일은 제가하고있는지..
차례상 거의 차려지면 절만 해요.
자기는 제사음식이 싫대요. 음식도 맛없다고 대충 먹고 일어나요.
시어머니가 저희남편 키울때 일을 정말 안시켰었다고 하긴했는데 그래서 저렇게 누워있어도 일절 말 안하세요.
아 정말 속터집니다.
앞으로는 명절때 남편놈 혼자 시댁보낼까요?
(저희는 차례만 지내요. 다른 제사는 참석안하고요.)
남편이 말같지않은말 지껄일때 어떻게 받아치면 좋을까요
남편한테 한방먹일만한, 제 속이 시원해질수있는 무언가가 필요해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