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오랜 친구가 있습니다
오랜친구인 만큼 성격도 잘맞고 웃음코드도 비슷했죠
그런친구와 마음이 멀어지게된건 1년전쯤 부터였습니다
친구는 저에게 걱정된다 말하며 외모지적을 하는데요
예를들면 너 머릿결이 왜그래? 원래 그렇게 안좋았어? 아니 걱정되서~ 너 코가 왜 휘는 느낌이지? 너 코수술했잖아 아니 걱정되서~ 너 치아가 왜그래? 옛날에 교정하지 않았어? 아니 걱정되서~ 이런식으로요
전 기분이 나빠서 친구에게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그자리에서 바로 말했구요 근데 하는말이 너 주변에 이렇게 말해주는 사람없지? 그 사람들도 다 속으론 나 처럼 똑같이 생각하고있는데 너가 상처받을까봐 말을 안하고있는거야 나처럼 걱정되서 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좋아 그치만 너가 기분이 나빴다면 다음부턴 안그럴게 이러고 그날은 넘어갔습니다 근데 그게 끝이 아니였죠
며칠전에 만났을때 또 그러는겁니다
너 머리숱이 원래 그렇게 없었어? 아니 걱정되서~ 그것도 유전이야 하길래 이땐 너무 화가나서 너도 어디 나의 기분을 느껴봐라 싶어서 친구의 못난점을 저도 똑같이 지적했더니 응 근데 난 별로 신경안쓰여~ 그냥 살래~ 이러길래 그날은 흐지부지하게 넘어갔습니다
친구는 아무런 생각이 없는건지 놀때는 또 재밌게 잘 놀더라구요 저는 이전처럼 친하게는 못지내겠지만 티를 안내고 있습니다 근데 그친구는 저의 외모지적이 끝이 안났습니다 결국엔 반복되어서 너 그렇게 걱정되서 그런다고 하는것도 다 가스라이팅이야 그만하라고 말을 하는데도 계속 그러는 사람은 갖다버리래 라고 말하니 또 미안하다며 다음부턴 안그러겠다고 했습니다
전 이제 믿음이 안가요 솔직히 밤에 그친구가 한 외모지적들이 생각나서 울면서 잠든적도 있습니다 자존감도 너무 낮아지는거 같구요 친구가 진심으로 걱정되서 하는말을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걸까요?
걱정된다며 외모지적을 계속하는 친구
오랜친구인 만큼 성격도 잘맞고 웃음코드도 비슷했죠
그런친구와 마음이 멀어지게된건 1년전쯤 부터였습니다
친구는 저에게 걱정된다 말하며 외모지적을 하는데요
예를들면 너 머릿결이 왜그래? 원래 그렇게 안좋았어? 아니 걱정되서~ 너 코가 왜 휘는 느낌이지? 너 코수술했잖아 아니 걱정되서~ 너 치아가 왜그래? 옛날에 교정하지 않았어? 아니 걱정되서~ 이런식으로요
전 기분이 나빠서 친구에게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그자리에서 바로 말했구요 근데 하는말이 너 주변에 이렇게 말해주는 사람없지? 그 사람들도 다 속으론 나 처럼 똑같이 생각하고있는데 너가 상처받을까봐 말을 안하고있는거야 나처럼 걱정되서 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좋아 그치만 너가 기분이 나빴다면 다음부턴 안그럴게 이러고 그날은 넘어갔습니다 근데 그게 끝이 아니였죠
며칠전에 만났을때 또 그러는겁니다
너 머리숱이 원래 그렇게 없었어? 아니 걱정되서~ 그것도 유전이야 하길래 이땐 너무 화가나서 너도 어디 나의 기분을 느껴봐라 싶어서 친구의 못난점을 저도 똑같이 지적했더니 응 근데 난 별로 신경안쓰여~ 그냥 살래~ 이러길래 그날은 흐지부지하게 넘어갔습니다
친구는 아무런 생각이 없는건지 놀때는 또 재밌게 잘 놀더라구요 저는 이전처럼 친하게는 못지내겠지만 티를 안내고 있습니다 근데 그친구는 저의 외모지적이 끝이 안났습니다 결국엔 반복되어서 너 그렇게 걱정되서 그런다고 하는것도 다 가스라이팅이야 그만하라고 말을 하는데도 계속 그러는 사람은 갖다버리래 라고 말하니 또 미안하다며 다음부턴 안그러겠다고 했습니다
전 이제 믿음이 안가요 솔직히 밤에 그친구가 한 외모지적들이 생각나서 울면서 잠든적도 있습니다 자존감도 너무 낮아지는거 같구요 친구가 진심으로 걱정되서 하는말을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