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산소가는 길. 아직 성별은 안나왔지만 12주 예측으로 딸임.
근데 시아버지 8주에 임신 얘기하자마자 성별 선택해서 시험관한거냐고 첫마디가 그거였음.(국내는 불법, 미국 태국은 합법)
전화해서 돌림자 알려줌. 집에가니 몇대손이라고 족보 꺼내서 여기서 적히는 거라고. 본인 가문 설명을 함. 이때까지는 속상하지만 참았음 어차피 우리둘이 애기낳는거고 나는 딸이 좋았음.
시아버지는 딸둘 아들 하나인데 첫째딸과 10살차이나는 우리 남편을 얻음.
올해 추석 산소가는 길 차안에서 시어머니가 남편 가졌을때 여자애면 떼버리려고 아는 의사가 있어 양수검사해서 아들이라서 낳았다고 함. 그전에도 임신 했는데 그땐 딸이라서 떼버렸다고함. 아들낳아서 본인 어머니가 조상님 볼 면목도 생기고 대를 이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했다는 말을 임신한 며느리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하심. 참고로 시아버지는 장손도 아님 첫째 형도 있음 형네 아들이 형 돌아가시고 나서 친척들이랑 인연끊음.
님편한테 왜 딸가진 죄인 만드시냐고 싸우고 울었음. 남편이 시아버지한테 그만하시라고 와이프가 울고 불고 속상해한다 했더니 다른 사람들도 다 본인 처럼 생각한다고 그걸 왜 속상해하냐고 이해 못한다고 하셨다하심.
임신한 며느리에게 볼때마다 아들타령
근데 시아버지 8주에 임신 얘기하자마자 성별 선택해서 시험관한거냐고 첫마디가 그거였음.(국내는 불법, 미국 태국은 합법)
전화해서 돌림자 알려줌. 집에가니 몇대손이라고 족보 꺼내서 여기서 적히는 거라고. 본인 가문 설명을 함. 이때까지는 속상하지만 참았음 어차피 우리둘이 애기낳는거고 나는 딸이 좋았음.
시아버지는 딸둘 아들 하나인데 첫째딸과 10살차이나는 우리 남편을 얻음.
올해 추석 산소가는 길 차안에서 시어머니가 남편 가졌을때 여자애면 떼버리려고 아는 의사가 있어 양수검사해서 아들이라서 낳았다고 함. 그전에도 임신 했는데 그땐 딸이라서 떼버렸다고함. 아들낳아서 본인 어머니가 조상님 볼 면목도 생기고 대를 이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했다는 말을 임신한 며느리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하심. 참고로 시아버지는 장손도 아님 첫째 형도 있음 형네 아들이 형 돌아가시고 나서 친척들이랑 인연끊음.
님편한테 왜 딸가진 죄인 만드시냐고 싸우고 울었음. 남편이 시아버지한테 그만하시라고 와이프가 울고 불고 속상해한다 했더니 다른 사람들도 다 본인 처럼 생각한다고 그걸 왜 속상해하냐고 이해 못한다고 하셨다하심.
본인 딸의 애기가 딸둘인데 둘째도 딸이라고 하니까 지우라고 막말하고 태어나서도 그랬다고 함.
연세가 70대 중반입니다. 옛날 분이니까 속상해도 참고 평생 아들 타령할텐데 그래도 참고 살아야 하는 걸까요?